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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선교합창단 10주년 공연

‘Give Thanks Concert’

 

지난 추수감사주간에 세미한교회 카라 선교합창단이 창립10주년을 맞이해서 특별공연을 가졌다.  11월16일 세미한교회에서 열린 이 특별공연에는 최호원씨가 지휘하는 빛과 소금 난민 합창단이 우정출연해서 무대를 빛내주었다.
‘카라’라는 말은 ‘기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어린 학생들이 지난 10년 동안 기쁨의 소식을 찬양으로 여러곳에  다니며 전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는데 이들은 노래의 하모니뿐만 아니라 우정과 섬김의 하모니도 함께 배우며 나누었으며 이 합창단을 지난 10년간 이끄시고 한결같이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을 ‘Give Thanks’타이틀로 정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날 공연 순서는 처음에 카라합창단이 나와 Jesus teach me, For God so loved the world, Above all(율동과 함께)을 찬양했고 이어서 빛과 소금 난민 합창단의 소개영상이 있은 후에 이 합창단이 Sing out a joyful song, Here, I am Load, A million dreams등 세곡을 연주하였다. 빛과 소금합창단은 달라스 난민지역의 비터리 메도우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합창단으로 최호원/최연숙부부가 이들을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는 리더로 만들기 위해 성경의 지혜로 훈련시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다음으로는 카라 댄스팀이 나와 몸으로 아름답게 하나님을 높여드렸으며 카라 합창단이 또 하나의 열매을 바라시며, 주께 감사드리세등 2곡의 감사찬양을 부른 후에 마지막 공연순서로 김정숙씨의 북연주와 함께 무궁화, 힘내라 맑은물등 두곡을 힘차고 아름답게 부르면서 이날 공연을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전정윤단장의 인삿말에 이어 카라합창단과 난민합창단을 돕기위한 헌금시간을 가지면서 두 합창단이 함께 'Give Thanks'라는 곡을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문석우 목사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게 되었다.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