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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바브슈카 중보기도

2019.01.11 10:12

KTN_WEB 조회 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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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슈카 중보기도

교회와 차세대를 위한 기도사역

 

뉴송교회에서는 새해 새로운 중보기도 사역인 바브슈카 중보기도를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년 첫주일 예배에서 박인화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교회 60세 이상의 성도들로 구성된 갈렙회의 어른들이 뉴송교회 교육부 600명의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가져 달라고 부탁하였다.
바브슈카는 영어로 ‘grandmother’이라는 뜻으로 구 소련떄에 비밀경찰인 KGB가 교회를 핍박하여 남자들과 젊은 여성들을 강제노동으로 보내고 교회에는 여성노인들만 남게 하여 교회의 힘을 약화시켰다. 이들을 바브슈카라 부르며 그들은 이 힘없고 늙은 여성들이 교회를 위해 아무일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바브슈카들은 다음세대인 자녀들과 교회 그리고 귀향간 사람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통해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가는 믿음의 삶을 살았다. 그결과는 어떤가?
85년이 지난 지금 러시아에는 교회가 다시 일어나 부흥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에 힌트를 얻어 미국에 사는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할 때 그들에게 놀라운 복음의 영향력이 일어날 것을 믿으며 부모들이 작성한 자기 자녀들의 기도신청서를 제출하면 교회 노인들이 이들을 위해 바브슈카의 중보기도를 하게 되고 다음세대에 놀라운 영향력이 일어나게 될 것을 믿는다고 박목사는 전했다.
‘기도의 삶’저자인 T.W. Hunt박사는 성경에 응답된 기도를 연구하면서 자신만을 위해 기도할 때 9/2정도가 응답되지만 타인을 위한 중보기도를 통해 9/7이 응답되었다는 통계를 전하면서 힘을 합해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응답이 중보기도하는 대상들과 나에게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함께 보자고 강조하였다.
바브슈카 중보기도가 뉴송교회뿐만 아니라 전 달라스의 교회들에게 중요한 사역으로 한해동안 다음세대를 붙잡고 뜨겁게 중보하는 계기가 되어 이땅에서 자라는 우리의 다음세대가 하나님나라와 미국사회에 중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데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