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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마운드 교회 창립20주년 기념예배 및 목사 안수식

플라워마운드교회(김경도목사)는 교회를 개척한지 20주년을 맞아 기념감사예배 및 마크김전도사 안수식을 지난20일(주) 오전 11시에 이교회 본당에서 가졌다.
김경도 담임목사는 이날 예배를 시작하면서 교회가 개척되고 지난 20년 동안 한결같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그리고 개척부터 지금까지 교회를 위해 수고와 봉사를 아끼지 않은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백하면서 이제 20년이 된 성인교회로 지역을 섬기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20주년 예배에서는 이번 마크김전도사 시취위원장으로 수고한 SWBTS의 신약학교수인 손상원목사가 디모데후서 2장1-6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충성된 자들에게 부탁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이날 손교수는 본문의 말씀을 통해 사도바울이 영적아들인 디모데에게 세가지 권면을 한 내용을 가지고 목사안수를 받는 마크김전도사와 교회에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첫번째는 ‘은혜안에서 강하라’는 권면이었다.(2:1) 헬라 아버지와 유대 어머니를 부모로 둔 디모데는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신앙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그리고 어릴 때 바울의 제자가 되어 루스드라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그의 신앙의 영향을 받게 되었고 그의 신실한 제자로 훈련받아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 

 

두번째는 ‘부탁하라’는 권면이었다.(2:2) 이 말의 뜻은 ‘맡기는 것’ 또는 ‘전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바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은 디모데는 앞으로 사역자로서 이것을 세상에 전하는 사명을 가지라고 하는 것이다. 
누구에게 부탁할 것인가? 오늘 본문에서는 충성된 사람들에게 하라고 권면하는데 그들은 1) 헌신된 군인 2) 운동선수 3) 수고하는 농부 4)하나님께 인정받는자 5) 깨끗하게 준비된 그릇이라고 2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충성된자들에게 복음을 가르치고 맡기라는 것은 그들이 제자를 재생산하는데 적합한 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오늘 플라워마운드교회에 적용하면, 첫째는 다음세대에 복음을 전해야 하며 둘째는 달라스지역의 작고 연약한 교회를 돕고 세우는 것이고 마지막으로는 다른 민족들에게(특별히 난민같은 소수민족) 복음을 전하고 도와 그들도 영적 재생산이 이루어지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에 마크김전도사 안수식에는 시취위원장인 손상원목사의 시취보고가 있었고 안수위원들이 나와 목사안수식을 거행했으며 권면과 축사에 이어 안수패증정이 있었고 안수받은 마크김목사의 감사인사와 성도들의 축복송이 이어졌다.

 

이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