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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 교회 임직감사예배      

‘삶으로 예배하는 교회’

 

세미한교회(이은상목사)는 지난 27일 오전10시30분 예배에서 3명의 안수집사와 12명의 권사를 세우는 임직예배를 거행하였다.

 

이날 임직감사예배에서는 세미한 워십팀의 찬양에 이어 양영근 안수집사의 기도가 있었고 이후 에벤에셀 성가대의 특송이 있은후에 SWBTS 손상원교수의 시취보고가 이어졌다. 이어서 안수집사 서약및 안수식이 진행되었고 권사서약 및 축복기도후에 손상원교수의 임직자들에 대한 간단한 권면사가 있었다.
그는 이날 임직을 받는 집사와 권사들에게 세가지 권면의 말씀을 전했는데 하나님의 일군으로 세움을 받는 임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 교회와 하나님나라를 위해 첫째는 좋은 일군이 되라고 하면서 이전보다 더 나은 신앙생활을 하기 바라며 집사로 하나님과 더 밀접한 관계를 가져야 좋은 일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번째는 훌륭한 집사가 되라고 권면하였다. 

 

섬김을 위한 세움의 중심에는 하나님과 교회가 있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는 훌륭한 침례교 집사가 되라고 부탁하였다. 침례교신앙의 특성과 이상을 강조하는 샤역을 전통으로 하는 침례교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침례교 사역자로서의 긍지를 갖는 좋은 침례교 집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권면을 마쳤다.

 

이어서 이은상담임목사는 느헤미야 1장1절-11절의 말씀을 통해 ‘거룩한 비전’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는데, 무너진 예루살렘성벽을 보고 탄식하는 느헤미야를 통해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바르고 건강하게 세우는 하나님의 일군들이 되기를 바라며 집사라는 말이 교회에서 사역을 맡은자라는 뜻으로 오늘 안수받은 집사들이 교회를 온전하게 세워줄 것을 부탁하였다.

 

세미한교회는 지난 16년간 목회를 이끌던 최병락목사가 한국사역을 위해 떠나고 작년12월30일 취임한 이은상목사가 새로운 담임목사로 출발하면서 말씀과 기도 그리고 전도와 선교에 포커스를 맞추어 비전을 세우고 새로운 일군들과 함께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 딛었다.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