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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무엇인가?

믿는자의 영원한 가족이다.

“교회가 뭘 잘못했지”에 대한 글은 블로그, 아티클과 책등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는 주제이다. 내용은 주로 하나님이 부르신 교회의 모습과 오늘날의 교회는 거리가 멀며 다음세대를 교회에 끌어 들이기 위해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다. 
당신은 알고 있는가? 교회로서 우리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우리의 이웃과 세상을 전도하기 위해 더 나은 방법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의 바른 모습은 무엇인가?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의 몸의 아름다움은 무엇인지에 대해 분명하게 지적하고 있다는 것이다.
돌아가서 교회가 바른 모습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자. 

 

교회는 당신의 영원한 가족이다.
우리 모두는 지역교회나 보편적 교회로 부터 우리자신을 정신적으로 제거하려는 질못을 항상 범할 수 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것은 당신을 주님의 보혈의 피로 사셨으며 당신안에 성령이 거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교회이다. 또한 당신이 교회로 부터 멀어지더라도 언제나 교회의 부분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을 구원하셨을 때 그분은 당신을 그분의 가족으로 구원하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육신의 가족보다 영적가족에 더 가까이 있다. 교회는 외로움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다. 교회로서 함께 웃으며 함께 운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신음한다.                                                                  

교회를 생각할 때 가장 아름다운 말은 “함께”라는 단어이다. 당신의 육적 가족들 처럼 당신은 교회인 영적 가족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좌절하며 화를 낸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로 부터 도망가거나 그들을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들에게 압박을 가하고 사랑하며 섬긴다.
에베소서 2장19절에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교회는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야 한다.
교회가 연합되고 힘을 가질 때 그것을 대적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재난과 성적노예, 고아돌봄과 기본적인 인간의 필요에 대해 교회는 언제나 가장 큰 응답자로 존재해 왔다.
우리는 항상 바른가? 그렇지 않다. 때로 실수도 있고 잘못도 한다. 그러나 교회가 성령으로 무장할 때 세계는 교회를 주목한다. 미국역사상 가장 큰 태풍중의 하나인 하비가 나의 고향인 텍사스주를 강타했을 때 교회들이 그들을 돕기 위해 가장 먼저 달려갔으며 오랫동안 피해자들을 도왔다. 그들은 아직도 피해복구와 재건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교회는 당신 삶의 효율성을 최고로 높인다.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지상대명령과 대사명을 위해 세가지를 요구받는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제자를 삼는 것이다. 사실 거듭난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보다 타인을 위한 삶에 헌신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하고 열방을 제자삼은 사람들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 성도들을 굳건하게 하시는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우리는 은사를 받아 그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다.
당신이 섬기고 사랑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삶을 헌신하면 할수록 더 많은 기쁨과 소망 그리고 평안이 풍성하게 넘치게 된다. 교회는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이루도록 만들어진 기관이 아니다. 교회는 주님을 알도록 창조된 사람들이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도록 구성되었다. 그러므로 당신삶의 효율성과 유산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곳이 교회이다.

 

교회는 엄청난 남편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며 신랑인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다. 한번 상상해 보라. 한 부부가 계속해서 배우자에 대해 잘못한 것을 말한다면 그 배우자는 현실감각을 잃어버리고 잘못된 삶의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비판들이 상대방을 낙심시키며 분노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교회인 우리에게 많은 잘못이 있다는 것과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교회로서 우리 안에 많은 의롭고 선한 모습도 있다. 교회의 최고의 모습은 바로 우리의 남편이신 만왕의 왕이시며 만유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신랑이시라는 것이다. 그분은 우리를 필요치 않으시지만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선택하셔서 위대한 일을 이루시고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이다.                                     

 

번역_ 이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