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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오늘을 살라’

2019.02.08 10:39

KTN_WEB 조회 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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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투게더 정기집회

‘오늘을 살라’

 

달라스 청년모임인 투게더 정기집회가 지난2일(토)저녁 플레이노에 있는 영락장로교회(명치호목사)에서 50여명의 지역 청년들이 모여 찬양과 말씀 그리고 기도를 통한 예배와 헌신의 시간을 가졌다. 비록 많은 수의 청년들이 모이지는 않지만 정기적으로 모임을 계속 갖고 있는 투게더 청년연합은 이날 저녁에는 영락교회 오경환목사를 초청해 창세기15장의 말씀을 가지고 ‘오늘을 살라’는 제목으로 청년들에게 도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오목사는 이날 말씀에서 ‘오늘을 살라’는 것은 오늘이라는 선물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으로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오늘이라는 현실이나 상황을 외면하고 살고 있으며 믿음은 가만히 있으면 생긴다고 하는 착각과 함께 오늘에 대한 지나친 낙관 혹은 비관으로 인해 삶의 방향을 잡지 못한다고 주장하였다.

 

창세기12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장면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아브라함을 찾아가셔서 그를 부르시고 믿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엄청난 은혜를 부어주셨다는 것이다. 우리도 동일하게 이 은혜를 받은것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삶 전체가 은혜이며 먼저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이것이 축복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래야 믿는 우리는 오늘이라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되어 복을 확산시키는 명령에 순종하며 그 주님을 전하는 복된 삶을 살아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님의 약속을 믿고 그분의 언약을 늘 가슴에 새기면서 오늘을 복되게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 집회를 마치기전 모든 청년들이 주신 말씀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헌신하는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지면서 투게더 2월집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