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웨슬리.jpg

 

웨슬리 연합감리교회 신년부흥회

‘하나님이 보시는 나는 누구인가?’

웨슬리 연합감리교회는 새해들어 첫번째 부흥회를 지난1월31일(목)부터 2월3일(주)까지 한국 안산감리교회 유재영목사를 초청해서 은혜로운 말씀의 시간을 가졌다.

 

많은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집회에 강사인 유재영목사는 구약의 요나서를 가지고 말씀을 전했는데 부흥회 둘째날 저녁에는 요나서 3장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이 보시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그것은 내가 원하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내가 되어야 신앙안에서 목사다운 목사, 성도다운 성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하면서 교회공동체가 자기를 내려 놓지 않고는 사람들과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쉽지 않다고 강조하였다.

 

바울이 바울되는 것, 베드로가 베드로 되는 것, 성도가 성도되는 것은 시간이나 직분이 해결하지 못하는 처절한 영적싸움이 있어야 한다고 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서있고 인격적으로 주님의 성품이 나타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주님이 원하시는 나로 선택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나중심의 삶을 살 때 우리는 얼마나 잘못된 선택으로 요나처럼 갈등하고 방황하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망하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니느웨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에 거역하여 다시스의 배를 탄 요나를 생각해 보라. 내가 원하는 것, 내가 바라는 것, 타락하고 부패한 인간의 삶에 선한것이 무엇이 있을까? 

 

요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의 선택을 따랐을 때 엄청난 고난과 징게를 경험하였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따를 때 하나님은 은혜를 주시고 능력으로 이기게 하신다. 그러므로 나를 내려놓는 훈련이 필요하다.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붙잡는 순종이 필요하다. 그 뜻을 붙잡을 때 필요한 것은 참고 인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확신하고 더 성숙하여 주님의 뜻을 따르는 온전한 성도의 삶, 축복된 삶을 살도록 하자고 권면하였다.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