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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학교 (School of Promise) 비전 선포식

 

‘Better A Person, Better The World’

 

 

선교지나 저개발 국가에 학교를 세워 교육을 통한 선교를 하고 있는 약속의 학교 사역(School of Promise, 대표 최천식, 이하 SOP)의 비전선포식이 지난 2월 21일(목) 오후 6시 30분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SOP 미중부본부(대표 최영식)의 주관으로 열렸다.

 

DFW 지역의 후원자들과 관심 있는 동포들 100여명이 참여한 비전선포식은 저녁 식사 후 1부 예배와 2부 비전 선포식으로 진행됐다.

 

SOP의 대표인 최천식 목사와 최영식 목사는 형제로서 둘 다 포트워스에 있는 SWBTS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고 각자 목회와 사역을 하며 30여년간 교육선교에 대해 기도하며 준비를 했다. 그 결실로 지난 2017년 SOP를 시작하고 인도네시아 두마이에 첫번째 기독교 학교를 세우고 2018년에는 아프리카 차드에 기독교 중학교를 설립했다. 2019년에는 과테말라에 학교를 세우고 있는 중이다.
최천식 목사는 “무슬림 국가에서도 학교를 짓는다고 하면 환영하고 기독교 교육도 허용하는 것을 경험했다. 기독교 교육이 들어가면 학생들 뿐 아니라 그 부모와 가족에게도 믿음을 심어줄 수 있다”며 교육을 통한 선교의 효과를 나눴다. 

 

SOP는 학교를 지은 후 보건소도 지어 운영할 계획이고 궁극적으로는 교회도 지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2부에서 간증을 한 장경화 집사는 의사인 남편과 함께 의료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는데 SOP와 함께 하면서 그 비전을 이룰 수 있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SOP는 ‘Better A Person, Better The World’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게하고 나아가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데 기여하도록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날 최영식 목사가 선포한 SOP의 비전은 “전세계에 100개의 약속의 학교를 세우는 것”이었다. 최목사가 선포하고 참석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미중부본부 대표 최영식 목사는 “약속의 학교가 주님께서 분부하신 선교 지상 명령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 및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약속의 학교 (School of Promise)에 관한 문의는 214-315-5039(본부장 최숙재)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