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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교회 “성경통독세미나”

“비전통독”의 저자인 한국의 조상연목사 초청

지난 22일(금) 부터 주일(24일)까지 캐롤톤에 있는 세움교회에서는 “비전통독”의 저자인 한국의 조상연목사를 초청해서 “성경통독세미나”를 가졌다. 

 

매일 늦은 시간까지 진행하는 세미나에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서 어떻게 성경을 읽고 하나님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지 깨닫는 은혜롭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첫째날 세미나에서 조목사는 성경을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성경이 믿어지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않은 사람이 있다고 하면서 누가복음 24장에 나오는 엠마오로 가는 두제자 이야기에서 그들은 곁에 계신 주님을 만났으면서도 그분이 예수님이신지를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그분과 3년 이상을 동거동락했으면서도 믿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 살았던 제자들도 믿지 못했던 것을 지금 우리가 믿는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읽는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하려는 것인데 그것은 성령의 깨달음과 도우심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우리의 눈과 귀를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면 말씀의 의미를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성경을 깨닫고 예수님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가장 큰 통로는 ‘성경’이다. 그러나 열쇠는 주님의 주권에 있다고 성경은 말씀한다.(눅24:45) 우리의 마음을 열어 하나님이 깨닫게 하셔야 성경을 온전히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조목사는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이며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알게 하셔서 사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날 세미나 마지막으로 성경은 결국 두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율법인 구약의 내용은 ‘예수님 믿으세요’이고 신약의 내용인 복음은 ‘예수님처럼 사세요’라고 전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로 위의 두가지 내용으로 믿고 살 때 우리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삶 속에서 순종하며 이루는 복된 삶이 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리며 첫날 세미나를 마쳤다.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