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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영락교회 실버대학 개강

2019.03.08 09:47

KTN_WEB 조회 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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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 실버대학 개강

“하나님과 동행하는 노년은 행복합니다”

플레이노에 위치한 영락교회(명치호목사)에서는 2019년 실버대학 개강및 입학식을 지난 토요일(3월2일)오전 9시 30분에 고등부예배실에서 10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영락교회 실버대학은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달에 두번 토요일에 열리며 참가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실버대학에 등록을 하면 학생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날 2019년 실버대학 개강예배에는 영락교회 담임목사인 명치호목사께서 신약성경인 마태복음 14장28절에서 31절까지의 말씀으로 “상실감을 넘어선 성취감”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명목사는 이날 말씀에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1살을 더 먹었다는 의미로 어릴적에는 한 학년 진급을 하면 기대와 새로움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은 지금은 기대감보다는 상실감이 더 크지는 않은지를 질문하면서 설교를 시작하였다.

 

오늘 성경말씀은 물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에 대한 것으로 하루종일 말씀을 전하시고 제자들을 먼저 배어 태워보냈는데 그들이 풍랑을 만나는 장면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이때 도와달라는 제자들의 외침을 들으시고 물위를 걸어 그들에게 가시는데 제자였던 베드로가 그 주님을 보고 자신도 물위를 걷게 해달라고 요청하며 물위를 걷다가 빠졌을 때 구원해 달라는 소리에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를 건져 주시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런 베드로를 보고 우리는 어떤 생각이 드는가? 사실 주변을 보고 두려워하여 물에 빠졌지만 인류역사, 성경전체를 통해 물위를 걸은 사람은 베드로가 유일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나이를 먹어가며 포기하는 것이 너무 많은데 오늘 성경의 베드로처럼 주님께 요청하여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에 도전하는 실버대학 학생들이 되면 좋겠다고 전하면서 더 큰 주님의 은혜로 좀 더 적극적인 신앙의 삶을 살도록 하자고 권면하면서 더많이 도전하고 더 많은 은혜를 경험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하며 말씀을 마쳤다.

 

이날 2019년 실버대학을 시작한 영락교회는 노인들을 위한 실버대학을 한달에 두번 진행하면서 많은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데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영락교회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 (실버대학문의 연락처: 974-424-5400)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