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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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식당체인을 통해 교회는 무엇을 배울수 있는가?

by Keith Shorter

내가 칙필레이 식당에 갈 때 마다 그 식당은 내게 더 좋은 목사가 되기를 원하게 만든다. 거기가서 치킨 샌드위치를 먹을 때 나는 항상 어떤 것에 감동을 받는다. 그들이 만든 문화는 내가 다른 식당에서 경험하지 못한 어떤 통찰력을 내게 준다.
아마도 그것이 칙필레이 식당의 파킹랏과 drive-thru의 라인에 자동차들이 음식을 주문하려고 항상 꽉찬 이유이기도 하다. 나는 같은 종류의 다른 식당에서 이러한 모습을 본적이 없다. 물론 그 식당들도 때로는 분주하기도 하지만 매일 같이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놀라운 것은 어느 칙필레이 식당을 가든지 동일한 현상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나는 우리교회도 칙필레이 식당과 같은 모습이기를 원한다. 물론 내가 목회하는 교회는 22년간 시무한 좋은 교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우리가 그 소를 유명하게 만든 닭 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확신한다. 다음 7가지를 당신의 교회에 적용해 보기 바란다.

 

1.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문화를 개발하라 
칙필레이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섬기는 것이다. 어떤 직업상의 위치에 있든지 상관없이 그 식당에서 종업원들이 고객들에게 항상 하는 말은 “My pleasure “이라는 표현인데 그것은 “내가 당신을 섬겨서 기쁨니다”라는 것이다.

 

2. 고객들의 이름을 불러주라
내가 drive-thru 를 이용할 때 그들은 주문을 받으면서 내 이름을 물어본다. 내가 주문창구에 도착할 때 누군가 내게 주문한 음식을 주면서 내 이름을 불러준다. 물론 주문내역의 스크린을 보면서 하는 것이지만 이름을 부르는 것과 같은 개인적 터치는 분명한 무언가를 상대에게 전달해 준다는 것이다.

 

3. 효과적 시스템을 개발하라
이에 대해 생각해 보기 바란다. 우리 커뮤니티에서 가장 바쁜 패스트푸드점에서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 것을 기대하며 그것을 위해 계획하고 준비한다.

 

4. 지역사회에 환원하라
설립자 Truett Cathy는 자신은 항상 치킨사업이 아니라 사람들에 대한 사업을 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고객을 친구처럼 그리고 지역인들을 이웃들로 섬긴다.

 

5. 창조적으로 운영하라
1995년에 텍사스길거리에 있는 커다란 간판에 세글자의 광고를 내었다. 그것은 "Eat Mor Chikin." 이라는 내용이었는데 이를 통해 스타가 탄생되었다. 지금 사람들은 1년에 한번 소 그림이 그려진 의상을 입고 공짜 샌드위치를 받는 행사에 참가하며 칙필레이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6. 탁월성을 추구하라

칙필레이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이 식당의 이름 마지막 스펠을 의도적으로 대문자 ‘A’를 사용한다. 그것은 “A등급, 최고의 품질”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름처럼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 같다.

 

7. 주님을 높이라
이 인기있는 전국체인 식당은 매주일 문을 닫고 가만히 앉아 있다. 그들은 그곳에서 일하는 모든 종업원들에게 쉼을 주고 그들이 원하면 교회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여기 나의 제안이 있다. 어느날인가 한날을 정해 당신교회의 사역자들과 집사들을 데리고 칙필레이 식당에 가서 함께 점심을 먹어보도록 하라. 당신은 점심을 먹으면서 그 식당을 통해 당신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 한 두가지 원리들을 볼 수 있을지 모른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한 치킨 레스토랑과는 차이가 있다. 우리는 좀 더 높은 소명을 가지고 있다. 주님의 복음은 우리가 교회로서 하는 사역의 중심이다. 그래서 우리는 제자 생산의 사역을 하고 그것을 위해 의도적인 노력을 하는 것이다.
골로새서 3장23절에서는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너무나 중요해서 그것을 적당히 할 수 없다. 당신의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지 간에 전심으로 그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당신과 나의 교회가 어느정도는 칙필레이와 같은 태도를 갖기를 희망한다. 교회가 있는 우리의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깊은 갈망을 갖게 하고 교회에 오면 따뜻한 환영을 해주는 장소가 되어 그들이 찾고 싶은 곳이 되도록 힘쓰자

 

번역_ 이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