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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봉사, 청소년들이 앞장서요!”

맥키니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홈리스 위한 커뮤니티 봉사 나서

 

맥키니에 위치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담임 김덕건 목사)가 방학을 맞아 지난 22일(토) 홈리스들을 도우며 지역사회를 섬기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커뮤니티 봉사활동은 차세대 믿음의 일꾼으로 자라날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더욱 뜻깊었다.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는 작년부터 지역사회를 돕고 품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에 나섰다. 이번 사역도 그 계획의 일환으로서 맥키니 동북부의 홈리스들을 위해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 ‘사마리탄 인’이라는 홈리스 센터에서 이뤄졌다.
여름 방학을 맞아 10주째 청소년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는 성경을 통해 배운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서 이루고자 토요청소년부를 중심으로 맥키니 지역 홈리스 섬김 시간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은 인근 지역에서 모인 약 50여 명의 홈리스를 섬기는 일에 직접 참여함으로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센터에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의 청소들은 창고를 정리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봉사에 나섰으며 선교활동도 펼쳤다. 또 장년부는 한국음식을 장만, 텍사스 템플에 있는 60여명의 홈리스들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의 선교부장 장현숙 권사는 “커뮤니티, 특히 홈리스들을 섬기기 위해 여러 계획을 세워 작년 노년부인 실버부부터 봉사활동 실천을 시작했다”며 “실버부의 홈리스들을 위한 선교헌금 마련이 확대되어 다른 성도들도 십시일반으로 홈리스들을 돕기 위한 헌금운동에 동참했고 청소년, 학부모, 장년부가 시간을 헌신, 섬김의 사역이 본격화됐다”고 이번 사역의 배경을 밝혔다.  홈리스 섬김에 참여한 한 학생은 “주어진 여러 재능을 소중하게 여기고, 주어진 여건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가르치기 위해 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야고보 말씀 강해’와 어린이를 위해 ‘어떻게 성경을 읽을 것인가?’의 주제로 매일 펼쳐지고 있는 말씀묵상을 통해 말씀으로 사는 삶을 훈련 중에 있다. 
청소년 담당 이제시카 전도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앙의 차세대 전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계획과 다짐을 밝히며 “이런 노력은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열리는 ‘오클라호마 청소년 집회’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는 오는 8월 12일(토) 여름성경학교,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첫주 토요일에 펼치고 있는 ‘기독교 세계관 교육’을 진행 중이다.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교육부에 대한 문의는 전화(214-901-1116)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