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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톤 시대 개막 … 한인과 더 가까이

코너스톤 한인 침례 교회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 

 

‘복음으로 제자삼아 예수님의 증인되는 교회’를 기치로 지역 복음화에 힘쓰고 있는 코너스톤 한인 침례교회(담임 손해도 목사)가 캐롤톤 한인타운으로 새로운 예배처소를 이전하고 새로운 부흥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7월 30일(주일) 오후 5시부터 열린 입당 감사 예배에는 지역 교계 목회자들과 내외빈 등 약 15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새로운 본당 입당을 축하했다.
찬양팀의 은혜로운 경배와 찬양시간과 김귀보 목사(큰나무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축사를 위해 등단한 김형민 목사(SBTC Church Facilitor)는 “6년 전 율레스에서 개척 감사예배를 통해 시작된 코너스톤 교회가 루이스빌에 이어 더 좋은 자리로 입당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림에 감사하다”며 “하나님께서 이 교회와 손해도 목사를 통해 많은 은혜를 이끄시는 이유는 성도님들과 목사님의 꾸준한 열정과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 시켰기 때문일 것”이라고 축하를 전했다.
손해도 담임목사의 은사인 조동선 교수(SWBTS)도 권면사를 위해 단에 올랐다. 조 교수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똘똘 뭉쳐 하나님의 사역이 올 곧게 이행되며 주님의 영광이 드높여지는 교회가 될 줄 믿는다”며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사모하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은혜를 전했다.
이날은 이명교 목사(텍사스 침례교회 주총회장)가 시편 118편의 말씀을 들고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세상의 사람들이 주를 버리고 돌아섰을 때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모퉁이돌로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며 “코너스톤 교회가 이름답게 하나님의 섭리대로 새로운 처소를 통해 부흥을 향한 토대를 마련한 역사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너스톤 교회는 그동안 열정을 다해 섬겨온 3명의 성도를 인도네시아(조태영, Hahla집사)와 콩고(김세화 전도사)로 파송하는 시간 및 교회의 부흥을 위한 기도의 시간도 가졌다. 
코너스톤 교회는 2011년 어빙에서 시작해 2012년 손해도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한 후 2013년 루이스빌로 이전했다. 이어 지난 2016년 예배처소 2차 이전 계획을 세운 후 이번에 새로운 예배당으로 입당하는 축복을 누렸다.
LOVE 사역 (Listening, Opening, Victory, Equipping with Gospel)을 통해 지역을 섬기는 코너스톤 교회는 주일 9시 30분, 11시(한국어) 및 새벽예배(화-금 새벽 6시), 금요 기도회(금 오후 8시) 등의 사역 일정을 갖는다.
코너스톤 한인 침례교회는 1410 Macarthur Dr. Carrollton, TX 75007에 위치해 있으며 사역 및 예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972-242-5811로 문의할 수 있다.

 

[KTN] 서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