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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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달라스 공연

 

지난 4일(금) 세미한교회서 … 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 원로목사 말씀 전해

 

 

전남동부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이 달라스를 방문해 세미한교회(담임 최병락 목사)에서 아름다운 공연을 펼쳤다.
지난 4일(금) 오후 7시부터 세미한 교회 본당에서 펼쳐진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공연에서는 우리나라의 동요메들리와 함께 가스펠 송을 각색한 아름다운 선율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공연은 김장환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50명의 합창단들과 14명의 임원등이 함께 동행한 대규모 공연단으로 버지니아, 미시시피, 아칸소 ,롱뷰 등의 2주간의 미주 일정을 소화하고 마지막 일정의 일환으로 달라스를 방문했다.
합창단 대표로 이사한 극동방송 운영위원회 김지연씨는 "이민 생활 가운데 힘들고 지친 심령에 오늘의 시간이 시원한 감동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디에 있던지 형제 자매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살 수 있는 모두가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은 1999년에 창단해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 합창단이다. 
한국 국내와 북미주는 물론 유럽, 호주, 남아프리카 등을 다니며 하나님의 복음을 노래에 담아 순수하고 아름답게 들려주며 율동 및 문화 공유도 함께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달라스 공연에서는 고향의 봄, 오빠 생각과 같은 우리나라의 동요들과 흑인 영가 메들리, 미국 민요 메들리 등 미국의 민요들, 예수 사랑하심은, 내 평생 가는 길 등의 성가 등을 율동과 함께 아름답게 펼쳐냈다.
한편 이 날 김장환 목사는 전도서 3장의 말씀을 통해 설교했다.
김 목사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며 "시간의 소중함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복음 한줄 더 전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노력의 경주를 달릴 것"이라고 삶에서의 복음 전파에 대한 열정을 강조했다.

[KTN] 취재_서종민 기자 press2@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