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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교회, 선교사 파송식 및 전교인 수련회 예고

우간다 신재섭 선교사 파송, 난민촌 사역과 교회학교 개설 비전으로 9월초 출국
9월 2일부터 3일간 H-Camp, 노동절 연휴 맞아 전교인 수련회

 

한우리교회(담임 오인균)가 우간다에 평신도인 신재섭 선교사를 파송하고 파송식을 통해 사역을 위한 축복과 기도를 더했다.
지난 주일(27일) 2부 예배를 통해 파송식과 함께 한우리 교회 공식 선교사로 임명 된 신재섭 선교사는 현재 가족들이 선교사로 파송 돼 있는 우간다 지역에서 난민촌 사역 및 어린이 교회학교 설립의 비젼을 품고 현지의 사역자들과 동역하게 된다.
한우리 교회는 현재 전세계 31명의 선교사와 국내외 19개 선교기관을 후원하고 있다.
2018 회기연도에는 좀 더 많은 지역과 검증된 선교사들에 대한 지원을 확장 할 계획이며 이 확장계획의 일환으로 신재섭 선교사가 첫 낙점을 받게 됐다.
신재섭 선교사는 "은퇴 후 개인적인 아프리카 선교는 계속 진행해 왔지만 현장에서 기도하던 중 장기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달라스에서의 뜨거운 기도의 동역을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신 선교사는 9월 초 우간다로 출국한다.
또한 한우리 교회는 9월 4일 노동절(Labor Day) 연휴를 맞아 주말을 활용한(2박3일) 전교인 수련회를9월2일(토)부터 9월4일(월)까지 개최한다.
이미 21년째 모든 교인이 동참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한우리교회 가을 수련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H-Camp라는 제목아래 덴톤 소재, 캠프 코패스 수련회 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수련회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할 것 없이 전 교인이 함께 3일간 숙식을 함께 하며 예배와 찬양,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하나된 한우리교회를 이뤄나가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 못하는 성도는 기간 내에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말씀을 전할 주 강사로는 시애틀 제일 침례교회를 담임하는 유혁동 목사가 초빙됐다.
유 목사는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 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워싱턴 주 지역의 소수민족 교회 지원에 앞장서기도 하는 등 활발한 사역을 벌여왔다.
유 목사는 이번 수련회 기간동안 ‘여름밤의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한우리 교회는 H-Camp 기간이 포함된 주일에는 본당에서 예배를 갖지 않고 수련회 장에서 오전 10시와 2시에 주일 예배를 드리게 되며 어린이와 유스 예배도 오전 10시에 동시에 진행된다.
수련회가 열릴 캠프코패스의 주소는 8200 E McKinney St. Denton, TX 7620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