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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목회 공동체, 상의총연과 함께

휴스턴 수해현장 방문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이하 상의총연, 회장 강영기)와 달라스 목회 공동체가 함께 휴스턴 수해현장을 방문했다.
목회 공동체 소속 김세권(조이풀). 윤성은(주님의교회)목사 및 미주한인상공회의소 김영복 고문과 이원호 사무국장은 지난 5일(화) 밴 2대에 목회 공동체 소속 교회들에서 수집한 옷가지와 헌금, 식료품  등 5,000달러 상당의 물자를 싣고 휴스턴에 도착해 동포들과 교회들을 위로하고  정성을 전달했다.
휴스턴 기독교 교회연합회 부회장 강주한 목사(비전교회)는 “휴스턴 내 2개 교회는 경미한 침수 피해를 입었고 규모가 있는 교회는 자체 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지만 소형교회는 안부를 묻고 목회자가 구호품을 배달하는 등 최선을 다해 성도들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구호팀으로 도착한 달라스 목회 공동체뿐만 아니라 교회 협의회를 위시한 달라스 한인교회들도 도움의 손길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달라스 교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LA 출장중인 강영기 상의총연 총회장을 대신해 현장에 온 김영복 고문은 “달라스 목회 공동체와 상호협조로 총연에서는 물질적 지원을, 달목공에서는 인력이 움직여줬다. 각각 다른 성격의 단체이지만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에 힘을 합했다는데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물품을 운반하고 나누며 정성을 전달한 조이풀교회 김세권 목사는 “물길이 있는 곳에는 여지없이 집들이 부서져 있고 호텔을 잡고 도로를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을 정도이다. 직접오길 너무 잘했다. ”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제공_달라스 목회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