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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 교회 초월한 ‘편안한 말씀공부 기회’

조이풀교회, 구약 성경 개론 특강 개강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자유로운 교회, 달라스 조이풀 교회(담임 김세권 목사)가 가을 구약성경개론 특강을 시작하며 지역 크리스찬들에게 말씀을 배울수 있는 자유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일(금) 오후 7시, 플레이노에 위치한 리버티 레크리에이션 센터 (Liberty Recreation Center)에서 첫 강의를 시작한 조이풀교회 성경공부 구약 성경개론은 앞으로 계속해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약 20여명이 참여한 첫날 강의는 성경의 무오성과 성경의 영감설 등의 일반인들이 성경을 접하는 기본적인 시각과 자세를 김세권 목사의 해박한 지식과 명쾌한 어조로 풀어냈다.
특히 구약과 유대주의 및 히브리어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김목사는 히브리어의 발음 및 히브리어 단어가 뜻하는 참된 의미를 참석자들에게 설명해 주며 성경의 깊이와 흥미를 동시에 만족시켰다. 또한 지루하지 않은 예화 및 강의 길목마다 참석자의 답변을 유도하기도 해 1시간의 강의가 짧게 느껴졌다.
참여자들은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고 때로는 김 목사의 재치있는 유머에 박장 대소하면서도 전반적으로 진지하게 성경공부를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조이풀이 계획한 이번 성경공부에서는 구약의 전반적인 내용과 주제 해설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성경으로 돌아가 말씀을 찾고 공부하는 교회가 가져야 할 참된 모습을 갖추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김세권 목사는 “3,500년 전에 기록되기 시작한 고문서인 구약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져 있어  듣는 귀동냥으로는 그 참된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 공부를 통해 이해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이번 구약 개론은 성경의 큰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며 특히 서론에서는 구약의 본질과 형성사를, 차기 본론에서는 구약의 각 책을 공부할 예정”이라고 기획의도와 계획을 전했다.
강사인 김세권 목사는 한국 장신대와 미국 Hebrew Union College 에서 구약과 유대주의를 공부해 이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구약 해석의 통찰력을 담은 저서인 ‘삶을 흔드는 창세기 읽기’도 출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경 공부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을 환영하는 이번 성경 공부 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플레이노 Liberty Recreation Center, 2601 Glencliff Dr, Plano, TX 에서 만날 수 있다
[KTN] 서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