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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빛과소금의교회, 창립 42주년 감사예배 … 교회의 참된 의미 나눠
장요셉 목사 “모든 권속과 지체와 함께 비전을 갖고 하나님의 교회 세우자”
김수용ㆍ서은석ㆍ신훈식 전도사, 안수예배 통해 목사로 부르심 받아

 

 

허스트에 위치한 빛과소금의교회(담임 장요셉 목사)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지난 1975년에 창립된 빛과소금의교회는 DFW지역에 세움 받은 두 번째 한인교회다. 지난 2008년, 현 위치로 성전을 이전하며 입당예배를 드린 빛과소금의교회는 ‘전 신자를 사역화하는 교회’를 목표로 삼고 있는 장요셉 목사의 목회관에 따라 ‘3331010 비전’을 갖고 있다. ‘3331010 비전’이란 30개의 목장, 300명의 신앙용사, 3000 명의 영혼구령, 10명의 선교사 파송 그리고 10개의 교회개척을 의미한다.
이날 감사예배는 원바디워십으로 교회의 모든 지체가 기쁨을 함께 나눴다. 또 지난 2016년 12월부터 빛과소금의교회와 같은 건물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는 콩고교회(Joshua Generation for Christ, 담임 Kalala Mulumba 목사)가 특별찬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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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2년째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는 장요셉 목사는 에베소서 2장 19절부터 22절의 성경 말씀을 인용,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진정한 교회의 의미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오늘까지 교회를 지키시고 자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며 “우리는 사랑, 헌신, 순종으로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모퉁잇돌 되신 예수님의 복음과 계시 위에 성도 모두가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가 돼야 한다”고 권면했다. 
장 목사는 또 이날 목사 안수식을 갖는 3명의 전도사를 포함, 총 23명이 안수받은 사실을 성도들에게 전했다. 그는 이어서 “이들이 오늘 목사 안수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된 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명심하면 그 길이 기쁨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며 “이렇듯 진정한 교회는 비전을 품고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교회”라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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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 4시에는 목사안수예배를 통해 김수용, 서은석, 신훈식 전도사가 목사로 부르심을 받았다.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을 약속하며 목회자의 길에 들어선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기도와 박수로 격려를 보냈다.

 

[KTN] 안창균 기자 press1@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