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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를 소개합니다]

사랑으로 선교하는 제일연합감리교회

 

교회 연합으로 8년째 인디안선교 … 아이티, 콜롬비아 등 해외선교도

3대가 함께 선교하는 교회 … 대 잇는 선교, 하나님의 기쁨

 

 

작지만 큰 교회. 하나님을 전하는 교회. 기쁨을 헌신으로 돌리는 교회.

달라스 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 박광배 목사)는 믿는 자의 필수적 사명인 전도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선교 중심 교회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으로 이끄는 선봉의 역할을 감당한다. 애리조나 호피 족 인디언 선교를 중심으로 지진피해로 실의에 빠진 아이티와 남미 콜롬비아, 일본 등 국내와 해외를 막론한 열정적인 선교 정신은 제일연합감리교회를 하나님이 기쁘게 사용하시는데 부족함이 없다.

 

8년차 접어드는 애리조나 선교
애리조나 메사 지역을 중심으로 8년째 선교사역에 접어드는 제일연합감리교회는 5년차부터는 지역의 중소교회들과 함께 선교단을 구성, ‘연합’의 아름다움도 함께 일궈나가고 있다.
메사 지역은 3메사, 2메사, 1메사로 구분 된다. 
과거 스페인 인들의 서부 개척 당시 원주민이던 인디언들을 로키산맥에 노역을 시키고 마을을 수탈 하는 등 어두운 인디언 역사 때문인지 인디언 지역의 교회에 대한 반감은 상상 이상이다. 아울러 가장 높은 지역에 위치한 3메사는 인디언들이 신성시 하는 지역으로 범접할 수 없는 현지인들의 종교적 중요지다.
제일연합감리교회 선교 담당인 조셉 김 집사(JJ골프 대표)는 “심지어 불탄 교회를 그대로 방치해 둘 만큼 메사지역의 기독교에 대한 반감은 큽니다. 올해는 꾸준히 섬겨오던 메사 2 지역의 숭고포비 교회도 현지 원주민 부족 지도자들의 반대가 심한 나머지 성도들이 떠나게 되어 문을 닫게 됐습니다”라며 현지의 어려운 사정을 설명했다.
하지만 올해도 포기하지 않는 연합 선교단은 메사 1교회(임태일 선교사)를 거점으로 현지 선교사인 박영진 선교사의 자택에서 작은 모임이 이뤄지고 있다는 2메사의 부흥을 향한 선교 여행을 이행한다.
김 집사는 “그동안 선교 활동을 하면서 마음을 열지 않던 현지인들이 이제야 집의 문도 열어주고 친구가 되었다”며 “영적인 싸움이 있지만 많은 기대와 하나님의 일하심을 꿈꾸며 이번 선교의 성공을 자신한다”고 다짐과 결의를 밝혔다.
작년인 2016년에는 제일연합감리교회를 중심으로 이니드 평강 UMC, 포트워스 제일 장로교회, 로고스 교회, 텍사카나교회, 은혜교회, 임마누엘 연합 감리교회 등 7개 교회가 연합으로 호피 선교를 진행했다. 교회 규모가 작아 단독으로 선교하기 힘든 교회들이 연합을 통해 복음의 불모지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40주년의 기쁨은 “교회 봉헌으로” 
제일연합감리교회는 2015년에 40주년을 맞이했다. 강산이 4번 바뀔만한 기간동안 지켜주시고 함께하신 하나님께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기념 예배당’을 건축하는 것이 어떠냐는데 의견을 모았다.
교회 중직들은 2016년 2월 비전 트립을 통해 아이티를 방문한 뒤 현지 교회 2곳을 새로 지어주기로 작정하고 헌금모음과 교회의 지원을 받아 2016년 5월에 곧바로 1차 교회당 건축을 착수한다. 
천막과 슬레이트로 열악하게 지어져 있던 아이티 1차 군병교회는 제일연합감리교회의 지원을 받아 근사한 콘크리트 건물로 다시 세워졌다. 교회 측에서는 조셉김 집사, 최현덕 집사가 직접 공사에 참여해 벽돌을 쌓고 페인트도 칠하는 등 물심 양면으로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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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위용을 갖춘 아이티 군병교회의 모습


또한 같은 해 8월에는 2차 가나안 교회의 건축을 시작해 11월에는 박광배 담임목사가 함께 참여한 신축 봉헌예배를 통해 감사와 축복을 전하기도 했다.
조셉 김 선교 부장 집사는 “지난 40년 동안의 감사를 통해 앞으로의 40년의 감사를 꿈꿀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교회 모든 성도들이 영광을 돌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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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군병교회 신축 전과 후의 모습

 

3대가 함께 하는 교회

제일 연합 감리교회는 예배 전 준비 찬양때 유치 · 유년부부터 장년들까지 함께 찬양을 드린다. 찬양 후 각자의 예배를 향해 유치 · 유년부가 퇴장할 때는 어른들이 축복송을 불러주며 예배를 준비하게 된다. 아이들은 축복을 받는 기쁨과 함께 자부심을 느끼게 되고 어른들도 맘껏 축복하며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된다.
이렇듯 3대가 함께 예배하고 자녀와 함께 선교하는 제일연합감리교회는 선교 중심의 교회, 가족 중심의 교회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유스부와 대학생부, EM등 차세대에 대한 많은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그 일환으로 영어권 대학교인 UTD(University of Texas at Dallas)와 SMU(Southern Methodist University)등의 차세대 학생들을 향한 전도 사역도 끊임없이 진행 중이다.

 

확장되는 선교 열정
제일 연합 감리교회는 콜롬비아와 일본 선교에도 관심을 두고 계속해서 기도와 열정을 모으고 있다. 여름방학을 전후해 실시되는 일본 한국 영어캠프 선교는 일본과 한국에서 총 10일의 일정동안 영어캠프를 개설해 방문한 이들에게 영어 교육과 함께 복음을 전달하는 사역이다. 이 사역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복음을 듣는 기회를 갖게 되고 그들이 자라 한 세대의 일꾼으로 성장케 하는 것이 이 선교의 목적이다.
제일연합감리교회는 작지만 강한교회, 3대가 함께 예배하고 전도하는 교회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전 세대가 함께 하나님의 일꾼으로 온전히 쓰임받는 ‘큰’교회로 오늘도 그 발걸음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KTN] 서종민 기자 press2@dallasktn.com

 

아이티 2차_건축전 2.jpg제일 연합감리교회 조셉김집사(앞줄왼쪽에서 두번째)과 아이티 현지 교회 성도들이 판자교회 신축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