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교계뉴스 2017 달라스 새찬양축제

2017.04.28 12:01

편집국 조회 수:14

찬양을 통한 아름다운 청소년사역

2017 달라스 새찬양축제, 32개팀 열띤 경연 

29일  ‘입상자 연주회’ 개최

달라스 새찬양 축제·경연대회(이하 새찬양축제)가 지난 22일(토) 오후 2시 뉴송교회(담임 박인화 목사)에서 개최됐다. 
국제 새찬양 후원회가 주최하는 이 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찬양을 통해 영적, 예술적 가치와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01년 시작됐다. 현재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60개국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솔로 성악 및 기악 혹은 앙상블의 형식으로 찬양과 클래식 등 두 곡을 연속으로 연주, 채점을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 
올해 대회에는 18세 이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학년에 따라 4개의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4개의 앙상블팀과 28명의 연주자 등 총 32개팀이 참가했으며 심사는 웨더포드 칼리지 송혜영 교수(피아노), 리차드슨 심포니오케스트라 옥미진 씨(바이올린), 국제 새찬양후원회 달라스 지역 코디네이터 김정윤 씨(바이올린)가 맡았다.
어린 참가자들은 심사위원과 청중들의 시선을 의식, 약간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큰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고학년 참가자들은 성인에 비해 뒤지지 않는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사 결과, 피아노 부문의 김성규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김성규 학생을 비롯한 수상자들의 연주회는 오는 29일(토) 2시 뉴송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