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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

 

글로리침례교회, 창립 2주년 맞아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계획에 감사드려

오는 10월 1일부터 하이츠교회 크릭사이드 캠퍼스로 성전 이전

 

글로리침례교회(담임 김상진 목사)가 지난 9월 17일(주일) 창립 2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갔다.
UT Dallas 유학생 등 청년들을 위한 사역에 특별한 비전을 품은 김상진 목사는 지난 2015년 9월, UT Dallas 인근의 하이츠침례교회와 함께 글로리침례교회를 개척했다. 김상진 목사는 그 동안 ‘지역교회 성도 모두가 선교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선교적 사명을 강조하며 ‘10-40 Window’에 속한 비기독교 국가 출신이 대부분인 UT Dallas 아시안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텍사스주총회(Baptist General Convention of Texas, BGCT) 다문화사역부(Intercultural Ministry) 패티 레인(Patty Lane) 디렉터는 “매년 돌아오는 생일이라도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그 모습이 성숙되듯이 교회도 매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영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글로리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성도들을 권면했다. 그녀는 이어서 “텍사스 침례교단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격려사 후 글렌 캠벨(Glenn Campbell) 목사가 베드로후서 1장 5절부터 11절까지의 성경을 인용, ‘천국으로 향하는 길(The Climb to a Kingdom)’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오늘 본문은 먼저 인격에 믿음을 더하는 것과 장·단기적인 인격성장을 말하고 있다”며 “이렇게 인격이 성숙되어야 나중에 예수님이 다시 오셨을 때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왕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아누즈(Anuj More) 청년의 간증이 이어졌다. 또 김상진 목사는 2년 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한 성도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서동진 전도사는 중국 유학생 출신으로서 교회에 출석하며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2명의 청년에게 중국어 성경책을 전달했다. 예배 후 글로리침례교회 성도들과 참석자들은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교회의 창립 2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김상진 목사는 “먼저 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청년사역에 소망을 품게하시고 하이츠교회와 연결해 주셨으며 교회 개척에 맞춰 아시안 유학생들에게 한류 열풍이 불어 이제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강좌에 50명이 넘는 학생이 등록하는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서 “아직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더 큰 은혜와 함께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글로리침례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리침례교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하이츠교회의 크릭사이드 캠퍼스(Creekside Campus of the Heights Church)로 성전을 이전한다. 새로운 성전 주소는 1105 Waterview Dr. Richardson, TX 75080이며 Waterview와 Arapaho가 만나는 곳의 북서쪽에 위치, UT Dallas로부터 남쪽으로 약 1.5마일 거리에 있다. 예배시간이나 새로운 성전 위치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469-279-3746으로 할 수 있다.

 

 

[KTN] 취재_안창균 기자 press1@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