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10(웹).jpg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라이프교회, ‘선교대회’ㆍ‘선교바자’ㆍ‘난민선교’ 등으로 실천하는 크리스천 다짐

 

라이프교회(담임 김국환 목사)가 선교에 대한 소망과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라이프교회는 선교중심적인 교회가 되기 위해 그 동안 목장, 지역, 국내, 해외 등 4개의 핵심 영역별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첫째로, 라이프교회 각 목장은 지속적이고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1명 이상의 선교사를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 라이프교회 성도들은 이웃사랑회를 설립, 유학생 등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격려하며 재정적, 정신적, 신앙적으로 돕고 있으며, 국내선교의 일환으로서는 주변의 난민들을 후원하고 있다. 마지막 영역인 해외선교로는 도미니카 공화국, 아이티, 그리고 미전도종족(남아공 페디종족) 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라이프교회는 아이티 라고나브섬(La Gonave)에서 공중 화장실 건설, 새끼 염소 지원, 그리고 마을 입양 등 3가지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라이프교회는 먼저 지난 3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난민선교 워크샵(Refugee Ministry Workshop)을 열었다. 라이프교회가 2016년부터 포트워스 지역에서 실천하고 있는 난민선교를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었다.
라이프 교회는 이렇게 문화, 언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난민들을 돕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워크샵을 개최하며 난민 사역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다문화 이해 훈련을 제공했다. 난민 공동체 접근 시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가 바로 ‘문화 차이의 극복’임을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깨달았기 때문이다. 
문화적 장벽의 존재와 극복의 중요성 외에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측면도 논의했다. 난민을 위한 미국 정부의 지원 사항을 배우고 그것들과 중복되지 않는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역의 방향을 정한 것이었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난민 공동체와 교제할 때 어떻게 힌두교도 및 무슬림들과 관계를 맺을 지에 대한 방법도 익힐 수 있었다.
2017년의 남은 3개월도 라이프교회는 선교에 대한 비전으로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라이프교회는 먼저 10월 1일(주일) 오전 11시부터 선교대회(2017 Life Church Mission Conference)를 개최한다. Global Fountains의 Head Director로 섬기고 있는 이대영 목사가 진행할 예정인 선교대회는 특히 오는 11월로 계획된 아이티 해외선교를 위해 라이프교회가 기획한 선교대회, 선교훈련 그리고 선교바자회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12시 15분부터는 음식 바자회를 통해 아이티 선교헌금 모금을 계획하고 있다.
라이프교회는 이 밖에도 오는 10월, 다양한 선교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선교대회 다음 주인 8일(주일)에는 김국환 담임목사가 직접 인도하는 선교철학/전도법 강의가 마련돼 있으며 22일(주일)에는 정주영 전도사의 선교개론 그리고 마지막 주일인 29일에는 문화/인류 및 재정사용/서류작성에 대한 강의도 계획하고 있다. 라이프교회의 선교사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972-460-6512) 혹은 이메일(logoslovelife@gmail.com)을 통해 할 수 있다.

 

 

[KTN] 취재_안창균 기자 press1@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