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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적 교회를 향한 끝없는 경주”

2017년 라이프교회 선교대회 및 바자회

 

선교적 교회를 향한 노력의 경주를 끊임없이 달리고 있는 젊은 교회, 라이프교회(담임 김국환 목사)가 지난 1일(주일) 2017 선교대회 및 바자회를 개최하고 성도들에게 선교의 중요성과 선교를 향한 열정을 품게 했다.
라이프교회 예배실과 로비에서 치러진 2017 라이프교회 선교대회 및 바자회는 모든 라이프 교회 성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선교회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선교대회를 위해 현재 포트워스에서 난민사역을 진행 중이며 사우스웨스턴 신학대학 선교센터 부 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대영 목사(SWBTS, Head Director of Global Fountains Ministry)를 주 강사로 초청해 말씀 가운데 담긴 선교를 향한 열심을 나눴다.
이 목사는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을 통해 ‘내 증인이 되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모든 라이프교회 성도들이 예수의 증인으로 선교사역에 적극 동참할 것을 권면했다.
예배 후에는 “난민 선교”와 “아이티 선교”를 위한 선교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라이프교회 성도들이 선교사역에 직, 간접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날 아이티 선교 부스를 통해 모인 지정헌금과 선교 바자회 수익은 아이티 라고나브 섬에 사역중인 김성은 선교사에게 보내지게 되며 콜레라 예방을 위한 공중 화장실 건축과 현지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염소 구입 및 복음 증거 사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라이프교회는 아이티 사역을 위해 오는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단기선교팀을 파송해 선교헌금을 전달하고 라고나브 섬에서 자체 선교 사역도 수행한다.
라이프교회는 이번 선교대회와 바자회를 통해 ‘나가는 선교’뿐만 아니라 ‘보내는 선교’의 중요성도 함께 나눴다. 또한 선교대회가 끝난 이후인 10월 8일부터는 4주간 매 주일마다 단기 선교 훈련을 진행하며 달라스 지역 난민 선교 단체인 Love is Ministry 와도 꾸준히 협력해 지역 난민 사역에도 동참하는 등 선교 중심적 교회로의 여정을 계속 나아갔다
라이프 교회의 이경선 집사는 “바자회를 통해 아이티 선교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작은 정성을 통해 아이티 지역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잘 전달되기를 기도로 소망한다”며 이번 선교대회의 의의와 소감을 전했다.
[KTN]_서종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