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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된 하나님의 지체들, 족구로 교제해요!”

 

교회대항 족구대회 개막 앞두고 한인 교계 ‘후끈’
오는 14일(토) 오전 9시부터 세미한교회 체육관에서 

 

 

달라스 한인 크리스천들의 ‘교제의 장’이 되고 있는 교회대항 족구대회가 오는 14일(토) 세미한교회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5회를 맞은 교회대항 족구대회는 올해 더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올 여름, 달라스를 뜨겁게 달궜던 미주체전에서 족구협회가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일으켰던 ‘족구열풍’을 재점화했기 때문이다.
특히 족구는 군대와 사회인 체육을 통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점차 저변을 넓히고 있다. 또 농구와 축구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상 위협이 낮아 최근에는 ‘노익장’을 뽐내는 선수들이 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올해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참가의사를 밝힌 팀들은 빛내리교회 2팀, 세미한교회 1팀, 한우리교회 1팀, 어빙중앙침례교회 1팀, 중앙연합감리교회 1팀으로서 6팀이지만 추가로 2팀이 참가할 가능성이 크다. 달라스 족구협회는 지난 4회의 대회 개최 경험을 살려 많은 팀들이 출전해도 하루에 모든 경기를 소화할 수 있도록 매끄러운 대회 운영을 다짐하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달라스 족구협회 박경철 회장은 “올해도 달라스 지역 한인 크리스천들을 위해 족구대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그 동안 기량을 갈고 닦은 선수들이 모두 아름다운 결과를 맺기 바라며 특히 각 교회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참가한 만큼, 같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서로 교제하고 사랑을 나누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초청의 인사를 전했다.

 

[KTN] 취재_안창균 기자 press1@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