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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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Bridges!

음악으로 다리놓는 우리

 

Chapel Hill United Church의 가을음악회
한국인 David Lee 음악목사가 기획
6개국 언어, 민족 장벽 허물고 상처 치유한다

 

 

파머스 브랜치에 소재한 채플힐(Chapel Hill) 감리교회가 Building Briges라는 주제로 오는 14일(토) 저녁 6시에 작은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공연에는 한국어, 독일어, 스페인어, 라틴어, 이태리어, 영어 등 6가지 언어가 등장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치러진다. 포크송, 가곡, 가스펠, 영화 주제가, 교회 음악, 그리고 현악 4중주 등의 다채로운 장르도 선보인다.
음악회를 준비한 이 교회의 한인 목사, 데이빗 리 음악 담당 목사는  "현재 미국 사회에 일어나는 민족간 분열과 계층간 장벽이 쌓여가는 모습을 보면서 전 세계 언어인 음악을 통해 장벽을 허물고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돼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음악회의 목적을 전했다. 
오는 14일(토) 오후 6시, 장소는 12411 Templeton Trail, Farmers Branch, TX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음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609.439.2655(데이빗 리 목사)로 문의할 수 있다. 

 

안창균 기자 press1@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