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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북부 지방회 손상원 목사 초청 세미나

 

에베소서 어떻게 이해하고 설교할 것인가

 

텍사스 침례교 북부지방회(회장 김경도 목사)가 주최하고 BGCT(Baptist General Convention of Texas)가 후원한 목회자 대상 에베소서 강의가 지난 9일(월) 플라워마운드 침례교회에서 개최됐다.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손상원 교수(신약학)를 주 강사로 초청한 이날 강의는 에배소서를 어떻게 이해하고 잘 설교할 수 있는 지에 대한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해당 주제에 관심을 가진 신학생들도 함께 참여했으며 멀리 오클라호마에서도 목회자들이 참여하는 등 50여명이 자리했다. 
세미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4개의 강의가 연달아 진행 됐다. 당시 에베소의 정치, 문화, 사회적 상황에서부터 바울의 신학과 교회의 본질, 에베소서의 특징과 구조등의 강의로 이어졌고 어떻게 설교할 지에 대한 실제적 방법도 제시됐다.
손상원 교수는 에베소스 등의 바울 서신서들에서 보여지는 표현 중 ‘그리스도 안’, ‘아담과 그리스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삶’ 등의 개념을 나누며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으로 완성된 기독교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며 강의를 이어갔다.
손 교수는 바울 서신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하며 실제 설교에서 어떻게 평신도들에게 전할 수 있는 지 효과적으로 소개했다.
손 교수는 “에베소서는 기독교 신앙 전반에서 교리와 윤리까지 포괄적으로 잘 표현돼 있어 성도들에게 기독교 전체를 교육하는데 유용한 성경이다”며 “해석의 어려움을 원전을 통해 풀어가면서 관점의 변화를 추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