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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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 교회 동그라미 예배 소풍

야외 예배 통한 단합과 사랑 나눔

 

세미한교회가 펼쳐내는 장애인들의 사랑 가득한 예배, 동그라미 예배 (담당 사역자 임동식 목사)가 야외예배를 통해 시원한 가을의 풍취를 흠뻑 즐기며 단합을 도모했다.
지난 7일(토) 오전 9시 30분에 교회에 모여 출발한 31명의 동그라미 예배 그룹은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 The Lightsey Farms에 도착해 자연을 만끽했다.
장애인 성도들과 봉사자, 그리고 교사들이 한데 어우러지며 단합과 사랑을 나눈 이날 소풍은 넓은 농장에서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또한 감 농장인 이 곳에서 찬양, 말씀 나눔과 함께 감도 따고 레크리에이션도 즐기는 등 여러가지 활동을 펼쳤다.
점심으로 준비한 김밥과 송편, 음료수를 나눈 이들 그룹은 약간 구름 낀 시원한 날씨 가운데서 하나님이 주신 멋진 시간에 한 마음 한뜻으로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렸다. 
감따기 시간에는 삼삼오오 흩어져 하나님께서 베푸신 자연과 열매들을 바라보고 놀라운 섭리를 배우는 기회도 누렸다.
오후 4시 께에 교회에 다시 도착한 동그라미 예배 팀은 한아름씩 품에 안은 감과 함께 가을의 풍성함을 그들의 활짝 핀 미소속에 가득 담았다.
세미한 동그라미 예배는 9월 3일 첫 예배를 시작했지만 장애 자녀의 부모들과 교사 봉사자들이 마음을 나눌 시간이 없는 것에 고민하던 중 이번 소풍을 기획했다. 임동식 목사는 “교제가 필요한 시점에서 좋은 기회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점, 그리고 오가는 길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다녀오게 돼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KTN]_서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