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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 열정과 크리스천의 교제를 함께”

교회대항 족구대회 ‘성료’ … ‘빛내리교회 B’와 ‘한우리교회’ 각 그룹 우승

 

달라스 족구협회가 주최한 교회대항 족구대회가 지난 14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세미한교회에서 개최됐다.
세미한교회 장인재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올해 대회에는 빛내리교회A팀과 B팀, 한우리교회, 세미한교회, 중앙연합감리교회, 어빙중앙침례교회 등 총 6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이들은 먼저 풀리그를 통해 2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다시 토너먼트를 실시, 순위를 가렸다.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대회결과 1그룹에서는 빛내리교회B, 빛내리교회A, 어빙중앙침례교회가, 그리고 2그룹은 한우리교회, 중앙연합감리교회, 세미한교회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시상식 후 달라스 족구협회는 세미한교회에 소정의 금액을 헌금했으며 각 그룹 1위를 차지한 빛내리교회B팀과 한우리교회의 친선경기가 따로 펼쳐졌다.
달라스 족구협회 박경철 회장은 “먼저 오늘 대회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또 대회에 참가해준 모든 교회에도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달라스 지역 크리스천들이 족구라는 건전하고 안전한 스포츠를 통해 아름다운 교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TN]_안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