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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예수님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달라스 투게더, 연합집회 통해 ‘세상’ 아닌 ‘하나님’께 초점 맞출 것 강조
오는 24일과 25일, ‘모멘텀 워십’ 개최 … 등록은 www.WORDSnACTIONS.com에서

 

달라스 청년연합 투게더(대표 이성철 목사, 이하 투게더)가 지난 28일(금)과 29일(토) 양일간 연합집회를 가졌다.
투게더는 지난 2009년 출범, 지역과 교단은 물론 개별 교회의 영역을 초월하여 달라스는 물론 북텍사스 지역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수련회, 세미나, 컨퍼런스, 연합집회 등을 개최하며 청년들의 화합과 말씀 전파에 힘써왔다.
‘청년이여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다’라는 주제로 뉴송교회(담임 박인화 목사)에서 진행된 이번 집회에는 하나님을 사모하는 많은 청년들이 참석했다. 
청년들은 입구서부터 반갑게 맞이하는 투게더 관계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기쁜 미소를 지었다.
집회 첫날 청년들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에서 김승환(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대표간사가 특송을 맡았으며 총무인 장량 목사(베다니교회)가 인사말을 전한 후 강사를 소개했다.
이번 집회 강사로는 지난 3월 달라스 투게더 집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성격적 관점’을 강조, 영적으로 큰 도전을 던진 바 있는 홍민기 목사가 다시 초청됐다. 
홍 목사는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Westminster Seminary)과 고든대학(Gordon College)을 거쳐 현재는 청소년 대상 사역단체인 브리지임팩트사역원(Bridge Impact Ministry) 대표로 섬기고 있다.
홍민기 목사는 마가복음 7장 24절에서 30절 말씀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요즘 하나님께 어떤 내용을 기도드리는가?’라는 질문으로 설교를 시작했다. 
질문 후 홍 목사는 “요즘 많은 청년들이 현실에 만족하지 못해 불행에 빠진 상태에서 하나님의 뜻을 보여달라고 기도한다. 하지만 성경은 이미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가 하나님의 뜻임을 분명히 적고 있다”며 크리스천들의 잘못된 행실을 꼬집었다.
홍민기 목사는 이어서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세상의 기준을 따르는 사람이며, 세상의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결코 만족에 이를 수 없다”며 “결국 크리스천은, 그리고 여러분은 ‘이것 해주세요’가 아니라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목사는 또 “하나님은 여러분의 행위가 아닌 여러분 자체로 기뻐하시는 분이다. 따라서 여러분의 비전이나 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순종과 충성이 더욱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예배 후 청년들은 강사의 입술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갔다. 그들은 세상을 사랑하지 않도록,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길 기도드리며 하나님께 충성을 다짐했다. 집회 후 청년들은 다과와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첫날 집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한편 투게더는 오는 11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 그리고 2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모멘텀 워십을 개최한다. 이번 워십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고 그 힘으로 하나님께 우리 삶을 예배로 드릴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에서 기획됐다. 
장소는 달라스 베다니 장로 교회이며 등록은 오는 11월 19일까지다. 식사가 제공되며 등록비와 같은 자세한 문의와 등록은 http://www.WORDSnACTIONS.com에서 할 수 있다.

[KTN]_안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