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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우리교회, 2017 가을 야외예배

시원한 가을, 하나님 창조하신 자연의 섭리 감사
고넬료의 가족같은 교회, 야외에서 실현

 

달라스 우리교회(담임 박상중 목사)가 전교회 야외예배를 통해 자연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힘든 이민 생활 가운데 서로를 위로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주일), Perry Rd에 위치한 W.J 토마스 공원에서 가진 이 날 야외예배는 ‘고넬료의 가족 같은 교회(행10:1-6)’를 주제로 온 교우가 가족처럼 화합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상중 담임목사는 설교에서 “야외예배를 계획하면서 고민이 많았다”며 “가정이 바로서야 교회가 바로서고, 교회가 바로서야 국가가 바로 서듯, 가정은 가장 작은 사회이며 동시에 국가가 바로설 수 있는 모델이 되는 것”이라고 설파했다.
박 목사는 “가족 같은 교회가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성경적 모델인 고넬료처럼 바쁜 업무와 삶속에서도 결코 하나님 앞에 소홀함이 없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달라스 우리교인들이 이민 생활속에서 많이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함께 믿음으로 신앙을 세워가며 가족 같은 교회를 위해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부모와 자녀관계 속에서도 자녀 때문에 속상할 때가 많지만 부모로 인해 속상한 자녀들도 상당히 많다. 교회가 이런 모든 오해와 반목을 풀어내는 본을 보이자”고 격려했다.
달라스 우리교회는 말씀 속에서 가족 같은 교회의 중요성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세워져 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야외 예배 가운데 함께 느끼며 공감했다. 이어 성도들이 준비한 맛있는 식사 교제와 함께 행운권 추첨등을 통해 준비한 선물을 나누는 등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KTN]_서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