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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 창립 33주년 연합찬양예배 개최

찬양과 기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만을 바라볼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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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영락장로교회(담임 명치호 목사, 이하 영락교회) 지난 5일(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본당에서 찬양집회를 열었다. 
지난 1984년 11월 4일 미첼 목사가 50명의 성도와 함께 첫 예배를 드리며 창립된 영락교회는 오늘까지 ‘선교적 교회를 향하여’를 비전으로 삼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노력했다. 또 한글학교와 실버대학 운영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한 일에도 앞장섰다. 특히 올해 표어를 ‘더 많이 사랑하게 하소서’로 선정,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이웃에 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랑을 실천하는 영락교회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찬양예배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연합찬양팀이 주관했다. 연합찬양팀은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등 10여 곡의 찬양을 성도들에게 선보였다. 또 작년에 이어 찬양을 인도한 이예영 전도사는 간결한 질문과 메시지로 성도들에게 큰 도전과 은혜를 끼쳤다.
이어서 청년부 오경환 목사가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본문으로 인용,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그는 교회와 크리스천에 대해 성도들에게 설명하며 “많은 사람들이 모인 교회는 마치 항해하는 배와 같아서 선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교회의 선장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자”고 성도들을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