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뉴송교회 제347회 소망대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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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2월2일(토) 뉴송교회에서 DFW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된 노인들을 대상으로 12월 소망대학이 개최되었다. 

 

이번에 모두 16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는데 이날 예배에서는 성탄특집으로 갈렙 합창단의 찬양이 있었고 말씀은 본교회 김요한 목사가 전했는데 마태복음2장1절-10절의 말씀을 가지고 ‘가장 값진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김목사는 이날 메세지에서 우리가 받는 선물중 가장 값진 선물은 무엇일까? 질문하면서 특별히 예수님의 탄생을 방문한 동방박사들의 세가지 선물에 대해 설명하면서 황금은 예수님을 왕으로 섬기는 것이고 유향은 우리를 대속하시고 화목케 하시는 제사장으로 그리고 몰약은 예수님께서 고난받으실 종으로 인정하고 우리도 그 고난에 동참함을 인정하는 의미라고 설명하면서 우리의 최고의 선물은 주님이시고 성탄절을 맞는 우리는 섬김과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하였다. 이후에는 메디케어 세미나가 열려서 Green Hill Insurance에서 나와 노인들이 궁금해 하시는 메디케어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담당 목장에서 준비한 성탄만찬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교제 시간이 되었고 마지막 시간에는 성탄특집으로 교회의 각 부서에서 준비한 성탄 축하 공연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폐회하였다. 1986년 당시 담임목사셨던 손영호목사의 지역노인들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소망대학이 올 12월로 347회가 되었으며 달라스 지역의 여러 교회들(빛내리교회, 중앙연합감리교회, 플라워마운드교회, 영락교회등)이 노인대학을 개설하여 노인들이 배우고 교제하는 좋은 시간을 매주 토요일 돌아가면서 갖는 전통이 되었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노인대학에 참가하기를 원하면 열리는 교회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