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삶의 우선순위 설정에 대한 2가지 기본 원리]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라

 

새해가 막 시작되었을 때, 늘 그렇듯이 나쁜 소식들이 다시 시작되었다: 테러 공격, 전쟁, 그리고 한국에서의 대형화재로 인한 죽음등. 몇몇 사람들은 세계적인 사건들의 추악함에 대해 무시하고, 그들만의 안전하고 작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면서 대응한다. 그러나 조만간 현실이 그 공간을 침투한다. 고지서들. 예상치 못한 질병. 가족 문제. 직업 투쟁. 생명등이 말이다.

 

인생의 즐거움까지도 우리가 행복을 위해 의지한다면 짐이된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통제 할 수는 없지만 결코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인간의 본성, 안전에 대한 필요성이 드러나는 것, 그리고 의사 결정에서 하나님의 역할을 빼앗으려는 끊임없는 유혹이 생긴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놀리는 사람만큼 죄가 있을 수 있다. 우리는 훌륭한 사역 계획을 꿈꾸며 하나님 께 복을 구한다. 그런 다음 성경에서 지시하는 방향보다 자주 자신들의 목표와 행동 계획을 협의한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는 것보다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더 쉬운 일이다.

 

남침례교 국제선교국 David Platt회장은 우리의 경향은  “선교중에도 우리가 그 분을 위해 하는 일에서 너무 많이 소비되어 그분과의 친밀함과 그분 자신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성경의 야고보서는 우리의 우선순위 설정에 대해 2가지 기본원리를 제시한다. 

첫째는 신앙은 겸손하게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는 것이다.
우리는 물질세계에 너무 소비될 수 있고 우리의 계획과 전략을 생각하는 것에 너무 집중해서 영적영역에 무뎌질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우리의 경향에 하나님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야고보는 하나님이 무언가를 행하실 때 까지 결코 ‘수동적 운명론’이나 아무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충고하는 것이 아니다. 야고보서는 행함에 대한 책이다. 그에 대한 구절이 108개나 된다. 야고보는 이 책에서 계속해서 행위나 행함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우주의 주권자 하나님 께 겸손하게 복종하는 활동과 행동에 대해 말하고 있다. 모든 성취, 모든 활동, 문자 그대로 모든 호흡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에 의해서만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며 모든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의지하는 마음의 태도가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사람들이 사는 방식과는 아주 다른 것이다. 그래서 야고보는 하나님의 주권에 겸손하게 복종하며 긍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고 권면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삶을 만들어 보라. 여러분은 여기 있는 짧은 시간 동안 안개와 같은 존재이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자족하는 삶을 살라.”

둘째는 겸손히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할 때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도록 이끈다.

 

죄는 단순히 탐욕이나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한 악한 행위만을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순종하지 못할 때 죄를 짓게 된다. 즉 거룩하게 살라거나 다른 사람들을 나 자신처럼 사랑하라거나 세상에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제자삼으라고 하신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도 죄라는 것이다.  
거룩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포함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오늘을 주셨고 호흡을 주셨고 생명을 주셨으며 살아가게 하셨다. 

 

이것과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이 무슨 연관이 있는가? 이 질문은 오늘 우리가 새해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질문이 될 것이다. 만일 주께서 당신에게 2018년 한해를 살아가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오늘 이 자리에서 안개를 최대한 활용하라. 그러면 당신이 알기도 전에 어느새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새해에 당신이 적용해야 할 우선되는 삶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