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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침례회 텍사스 북부지방회 “2018 신년 하례식”

 

지난 월요일(15일)저녁 눈이 오는 쌀쌀한 날씨 가운데서도 캐롤톤에 있는 코너스톤교회에서는 한인 침례회 텍사스 북부지방회에 소속된 목회자와 사모 등 모두 70여명이 참석하여 2018 신년 하례식을 진행하였다. 먼저 코너스톤 교회에서 정성스럽고 푸짐하게 준비한 저녁식사와 교제시간이 있었고, 이어서 예배시간을 가졌다.

 

부회장인 김상수목사의 환영에 이어 코너스톤교회 찬양팀의 찬양이 있었고, 손해도목사의 기도후에 회장인 송명섭목사의 말씀선포가 이어졌다. 송명섭목사는 이날 요한복음 1장19절로 23절까지의 성경구절을 가지고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는데, 누군가 우리에게 누구인지를 물을 때 자신에 대해 상세하게 말하기 원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요한은 사람들이 와서 당신이

 

‘누구냐’ ‘당신이 바로 메시야인가?’라고 물었을 때, 그는 분명하게 증언하기를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대답하였다. 그는 ‘주의 길을 예비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말함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전한 것이다. 

 

소리는 정확하게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음을 내야 한다. 목회자로 우리의 소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그러므로 교회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사명인 ‘주의 길을 예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그 사역자를 부르신 사명은 침례요한처럼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알리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우리 모두가 함께 동역하고 서로 위로할 때 힘이 되어 주님을 세상에 알리고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말씀을 마쳤다. 이후에 예배를 마치고 참석한 전원의 사진 촬영이 있었고 이어서 3부 순서에서는 함께 윷놀이를 하면서 친교를 나눈 후에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