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웨슬리 연합감리교회 신년부흥회

 

영적 삶의 원리-유재영목사
나는 영적존재인가? 영적으로 사는가?

 

 

웨슬리.jpg 캐롤톤에 위치한 웨슬리 교회는 한국 안산 빛나교회 유재영목사를 모시고 신년부흥회를 개최하였다. UMC교회들의 부흥회를 인도하기 위해 달라스에 온 유목사는 이날(31일) 사무엘상 7장5-11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영적 삶의 원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그는 영이신 하나님이 최초의 인간인 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생령이 되었는데, 그것은 인간이 영생하는 영적존재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로 인해 믿는 무리의 교회도 영적 생명의 공동체라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은 영이셔서 항상 인간의 영적문제에 관심이 많으시고 성경 전체에서도 영적인 것을 말씀하시는데, 마귀는 이런 하나님에 대적해서 항상 육적인 것을 말하고 유혹하고 시험하므로 믿는자들이 영적인 것에서 떠나도록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믿는자는 불신자와 달리 2개의 생명이 있는데, 하나는 육신의 생명이고 다른 하나는 영적인 생명이 있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믿는자들은 영적존재로 영적인 것에 삶의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영생의 삶인것을 알아야 한다. 세상사람들은 자기 일의 성취를 통해 돈을 벌고 재미있게 살지만(결과는 죄) 하나님의 자녀들은 재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 나도 살고 우리와 교회도 사는데, 그것은 우리가 영적인 존재요 공동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독교인들은 믿으면서 항상 ‘나는 영적 존재인가? 영적으로 사는가?’라고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 우리가 영적이라는 것은 신비한 개념이 아니라 삶에서 영적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함을 의미한다. 마귀와의 대적에서 승리하기 위해 항상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때 은혜를 주시고 영적으로 사는 복된 삶이 되는 것을 기억하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