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강훈 목사와 함께 한 달목공 연합집회 (1).jpg

 

강훈 목사와 함께 한 달목공 연합집회 (14).jpg

 

강훈 목사와 함께 한 달목공 연합집회 (59).jpg

 

강훈 목사와 함께하는 달목공 연합집회

 

강훈 목사와 함께하는 달목공 연합집회가 지난 16일 동화감리교회(켄박 목사)에서 있었다. 이번 연합집회는 김형남 목사(맥키니 은혜의 샘교회)의 찬양인도, 김세권 목사(조이플 교회)의 특강, 강훈 목사의 찬양과 간증 순서, 이재근 목사(밀알선교교회)의 마무리 기도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합집회는 찬양음반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KBS 다큐멘터리 손양원 목사 편 음악작업에 참여했던 강훈 목사를 달라스 목회 공동체(이하 달목공)에서 초청해 성사되었다. 달목공에 속한 교회들은 평소 단독으로 찬양사역자를 초청해 집회하기 힘든 여건을 연합사역으로 극복하고 있다. 
강훈 목사는 집회 시간에 가정폭력과 비정상적인 환경 속에서 역기능으로 자랄 수밖에 없었지만 권사님이셨던 할머니의 양육과 믿음으로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고 극복한 사연을 간증했다. 너무나 힘들고 상처입은 자신에게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1) 받은 상처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2) 왜냐하면 그 상처가 바로 너니까
3) 가장 연약하고 수치스럽고 너덜너덜한 그 모습이 바로 너다
4) 그러나 괜찮다 괜찮아 괜찮다

 

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는 힘을 얻어 회복과 자유함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참석자들의 어려운 이민생활로 지친 성도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특별히 이날 찬양에서 하나님이 주신 음성으로 만들어 찬양한 ‘괜찮다, 괜찮아, 괜찮다’라는 곡은 이날 참석했던 청중들에게 깊은 은혜와 감동을 주었다. 그 가사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괜찮다 괜찮아 괜찮다 더 잘하지 않아도 돼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어도 충분하게 빛나
잘했다 잘했어 잘했다 지금까지 잘 커 왔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살아낸 걸로 충분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뭔가 해낸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버겁고 힘들어 누가 말을 걸면 금새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요
주님때문에 그대가 빛나네요 그대 눈에 그 사랑이 담겨 더욱 빛나네요

 

앞서 열린 특강인 ‘달목공 말씀학당’ 에서는 김세권 목사가 성경말씀 묵상의 목적과 필요성을 강론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과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이 묵상이며 영적인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달목공은 개척교회라는 단어보다 작은 교회라는 말을 더 선호한다. 이들은 여러 가닥의 가는 줄이 한 올로 엮이면 질긴 줄이 되는 것 같이 작은 교회들이 힘을 합해 ‘강소교회(작지만 강한 교회)’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달목공은 척박한 목회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연합사역으로 ‘말씀학당’, ‘청소년 점프수련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목회자들의 역량강화와 교인들의 신앙성숙을 위한 ‘말씀학당’은 소속 목사들이 돌아가며 강의하는 ‘목회자반’이 있으며 성도들을 위한 과정도 준비 중이다. 
올해 진행되는 ‘달목공 청소년 점프 수련회’는 8월 10일~12일 덴톤 Camp Copass(8200 E McKinney St, Denton, TX 76208)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점프 수련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참여하는 교회는 함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학생들을 보호할 할 담당 1명 이상이 함께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에 밝힐 예정이다. 

 

참여 문의 - 김형남 목사 
(hyoungnamkim@gmail.com, 214-8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