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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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와 재정: 들어오는 이상을 쓰지 말라

Karl Vaters

 

작은교회와 재정에 대한 문제를 말할 때 다른 어떤 것 위에 서 있어야 할 한가지 원칙은 들어오는 헌금보다 더 많이 소비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교회를 지키기에 이보다 더 중요한 재정적 원칙은 없다는 것을 말한다.

 

기본적인것 먼저하기

이 원칙은 너무나 기본적이고 상식적이라 종종 당연히 여겨 무시되기도 한다. 그렇게 될 때 문제를 야기시킨다. 너무나 많은 목사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다른 교회 지도자들은 거의 믿음처럼 들리는 거창한 문구들로 이 원칙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곳에 그분이 제공하신다.”
  • “자신을 비우라 그러면 주님이 채우실 것이다.”
  • “베풀면 결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 “나는 의인이 버림받은 것이나 그의 씨앗이 빵을 구걸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 “와, 저 교회 새로 들여온 사운드 시스템 너무 멋진데---나도 갖고 싶네!”

당신은 이런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아마도 당신 자신도 그런 말을 자신에게 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 것만 빼고….

이런 맥락에서 좋은 어법을 사용하는 데는 한 가지 문제만 있다. 이러한 원칙은 관대함과 관련이 있다 (마지막 단 하나만 제외하고). 그러나 과다 지출은 관용이 아니다. 최악의 경우는 어리 석음과 죄악이다.

 

청지기직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제공하시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펼치는 것보다 회계장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해지도록 놔둘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이 제공하시는 것에 좋은 청지기가 되지 않으면 은사의 비유와(마25:14-30) 많은 성경구절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분의 공급이 중단될 것이라고 하는 경고의 말씀이다.

교회성장과 교인들의 건강 혹은 하나님나라의 영향력에 당신의 방법을 소비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보물을 새는 양동이에 맡기지 않으실 것이며 교인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그것이 의도적이 아니고 속이는 것이 아니면서 많은 교회들이 하고 있는 것이다.

바른 마음을 갖는다고 새는 양동이가 고쳐지지 않는다. 만일 당신이 당신 교회의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기 원한다면 지혜롭게, 기도하면서 정직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이보다 더 중요한 재정적 원칙은 없다. 잘못된 재정 결정으로 많은 교회들이 피해를 보고 평판이 실추되며 좋은 사역들이 사라지게 되었다. 당신이 갖고 있지 않은 돈을 소비하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  종자신앙도 아니고 나쁜 청지기직이다.

 

신실하지만 힘든교회에 주시는 말씀

만일 당신의 교회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것이 당신이 돈관리를 잘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가정하고 싶지는 않다. 모든 교회가 만나는 재정적 어려움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소비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신실한 재정적 청지기들이지만 심각한 재정적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만일 당신의 양동이가 새고 있다면 더 많은 돈을 얻는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새는 문제를 고치는 것이 모든 재정적 문제의 끝이 아니다. 심지어 새지 않는 양동이라도 지속적으로 수입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이런 원칙을 가지고 시작한다고 해도 당신의 교회가 당신이 취하는 것보다 더 소비한다면 부채 축적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어떤 충고나 어떤 재정도 당신의 교회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만일 당신의 양동이가 새지 않는다면 그리고 받는 것보다 더 소비하지 않는다고 해도 당신은 심각한 재정적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나는 그 마음을 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문제를 경험해 왔다. 앞으로도 이런 문제에 대해 계속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단순하지만 필수적인 충고의 말에 귀 기울이라.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소비하지 말라. 재정문제가 생기면 훈련을 하고 신실함으로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