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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침례교 북부 지방회 2월 월례회

 

한인 침례회 텍사스 북부 지방회 2월 월례회 모임이 달라스 침례교 대학(DBU)에서 지난 2월12일(월)오전 11시에 열렸다. 매년 DBU에서는 한인 지방회 목사회를 초청해 교제를 나누는데 벌써 이러한 행사를 가진지 4년이 되었다고 DBU에서 기독교교육을 강의하는 김종환교수는 전했다.

 

이날 모두 40명이 참석한 월례회 모임의 예배에서는 DBU총장인 Dr. Adams Wright총장이 말씀을 전했는데 본문 말씀은 여호수아서1장9절의 말씀을 인용해 모인 한인목회자들에게 권면하고 격려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말씀서론에서 Wright총장은 35세에 DBU총장 지명을 받고 많이 망설였고 주변에서도 걱정의 말을 많이하는 것을 들었는데, 자신도 과연 내가 이 나이에 한 대학의 총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여호수아서 1장 9절의 말씀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는 말씀으로 위로와 힘을 얻었고 용기를 내어 총장직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인목회자들도 확신, 용기,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맡겨주신 목회를 감당할 때 주님의 뜻을 이루게 될 것을 확신하라고 권면하며 설교직전에 부른 찬송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좋은 친군지”의 가사를 생각하며 그 좋으신 주님이 내 친구가 되셔서 나를 인도하실 때, 어떤 어려움도 고난도 핍박도 잘 이겨나가게 될 것이라 강조하며 말씀을 마쳤다.
이후에는 간단한 지방회 월례회를 진행했고 특별히 이날 타일러 한인침례교회에 새로 부임한 권태범목사의 신입회원 가입결의를 통과시키며 새로운 회원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고 모임을 폐회하며 DBU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친교와 교제의 시간을 가진 후에 모든 월례회 모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