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All-State 오디션 준비법” 

(올스테잇 첼로 코치  Mancy Nelson 이 알려주는 secret)

 

마지막으로 요약하며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연습곡 ( Etude) 를 연습하는 데 있어서 꼭 연습을 쉬운 것부터 가장 어려운 부분 순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쉬운 섹션과 어려운 섹션을 섞어서 연습하되, 가장 어려운 부분은 나중으로 미뤄서는 안됩니다.

2. Etude 를 ‘ 연습’ 으로만 치부해서는 안됩니다. 처음 시작하는 그 즉시부터 ‘연주’ 를 목표로 잡아야 합니다. 각 연습섹션을  연습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연주처럼 생각하고  준비합니다.

3. 프레이즈의 시작 부분부터 항상 올바르고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오늘 실수하는 부분을  고치는 일을 내일로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4. 한번 끝을 내고 나면 절대로 항상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중간부터 시작하기도 하고 때로는 마지막 섹션 연습부터 시작하고 거슬러 앞으로 오도록 합니다. 이렇게 연습을 해야 각 섹션이 고른 소리가 나고 처음 시작부분만 잘하도록 편중되는 것이 방지됩니다. 또한 이런 방법은 지루함과 따분함, 그리고 단조로움을 예방합니다. 

5. 100번 연습종이 ( 100번을 연습해서 채워야 하는 표 등을 만들어) 활용해 보십시오
6. 적어도 몇마디라도 누군가의 앞에서 연주를 해보아야 합니다. 녹음이나 연주하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청중 앞에서 연주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끔은 가장 어려운 청중은 친한 친구들입니다.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 지인들과 잡담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연주를 들어봐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그리고 악보를 여분으로 여러 부를 복사해서 악보를 보면서 평가해 달라고 부탁해 보시길 바랍니다. 

7. 연습할 때는 가장 편한 장소에서 나와야 합니다.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볼륨을 집중이 되지 않을 정도로 크게 올리고 연주해 보십시오. 조명을 끄거나 눈을 감고도 연습해 보십시오.
8.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보고, 그것을 성취하도록 합니다.

9. Etude 악보를  완벽하게 익히기 위한 기간을 정한다면, 학교가( 가을학기) 시작할 때쯤에는 연주가 가능한 정도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연주를 컨트롤 할 때 패닉에 빠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각 Etude 를 익힐 때 2주의 간격을 두고 ( 동시에 연습해야 할 필요가 굳이 없다면) 연습하면 좋습니다. 

10. 마지막 3주동안은 오디션에 적절한 컨디션과 세트를 익히기 위해-오디션에서는 단 한번의 연주만 가능하므로- Etude는 하루에 한번씩만 연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최원경 CMIT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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