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CMIT 음악원 20세기의 첼리스트

2018.04.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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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  

20세기의 첼리스트 

 

3. 야노스 스타커  (Janos Starker)

 

이 시대 세계적으로 알려진 첼리스트중 한명인 스타커는 종종 이렇게 말하곤 했답니다. “ 나는 선생이되기 위해 태어났다.” 인디애나 음대의 유명한 교수로 수십년을 보내는 동안 그는 그의 발자취를 쫒는 많은 다음세대 첼리스트들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전 세계로 나가 있는 그의 제자들은  첼로 연주 자체의 예술 뿐 아니라 음악과 인간성의 중요성에 대한 그의 철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스타커는 7세의 나이에 연주와 티칭 모두 천재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음악의 커리어를 유럽에서 시작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그는 광부와 전기 기술자로서 임시적으로 일하며 살아남았습니다. 1947년 파리로 건너가 연주가 불가능 할 정도의 난이도라 여겨지던 Kodály Sonata 을 레코딩하여  Grand Prix du Disque 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 레코딩으로  ‘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해석자’ 라는 칭호를 받게됩니다. 
스타커는Antal Dorati의 요청을 받아들여 1948년 미국으로 오게 됩니다. 그후 그는 달라스 심포니, 시카고 심포니, 그리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첼로수석을 맡으며 그의 음악적인 커리어를 쌓아갑니다. 방대한 레파토리의 노출은 그에게 거대한 음악의 컨셉을 불어 넣습니다. 솔로이스트로 그는 코달리와 바르톡의 모든 기본 레파토리와 더불어 그를 위해 작곡된 David Baker, Antal Dorati, Bernard Heiden, Jean Martinon, and Miklos Rozsa 등의 작곡가들의 작품에 대가가 됩니다. 챔버뮤직에 대한 그의 사랑은 그를 모든 대륙에서 챔버뮤직을 연주하게 만들었고 전세계의 메이저 오케스트라들과 콘체르토를 협연하게 했습니다. 
그의 음악에 대한 최고의 헌신과, 그의 순수한 톤, 흠없는 테크닉와 능수능란한 해석은 제한없는 테크닉과 음악적인 가능성으로 보여집니다. 그는 유명한 인터뷰에서 “ 나는 배우가 아니라 음악가이다” 고 말했습니다. 이 말에서 그의 음악에 대한 인간성과  연주에 대한 자세를 보여줍니다. 그는 160개가 넘는 위대한 레코딩을 남겼습니다. 
스타커의 레코딩중에 명작은 뭐니뭐니해도 코달리 첼로 소나타입니다. 많은 레코딩을 남겨주어 감사한 연주자 중에 한 명 입니다.  *

 

최원경 CMIT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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