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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도 이제 독도 지킴이 일원”
 

달라스 한인회, 독도 실시간 영상관 개관
 

달라스에 독도 영상관이 생겼다.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임원단과 관계자들은 24일(월)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에서 독도 실시간 영상관 (이하 영상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 영상관은 KBS가 독도에 설치한 카메라를 통해 독도와 주변 바다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관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지만 한국에서 해가 뜨는 시각인 미 중부 시각으로 오후 4시 정도 이후에 관람하는 것이 좋다. 
개관식에서 유석찬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부터 달라스는 독도 지킴이의 일원이  된다. 한인문화센터를 찾는 한인들과 모든 방문객에게 40여년간 일본의 침탈 야욕을 온 몸으로 견뎌낸 아름다운 섬 독도의 의연한 자태를 보여줌으로써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일깨울 것”이 라고 전했다.
영상관을 달라스에 들여오기까지 주도적 역할을 한 오원성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부회장은 영상관 개관을 통하여 동포들이 더욱 단결하고 독도 지키기와 독도 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애국하는 마음을 갖기를 소망한다며 동포들의 단합을 위해 계속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KTN]_김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