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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을 남기고 간 변태 도둑

 

3일 낮 갈랜드 동쪽에 있는 라울렛(Rowlett)의 한 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아무도 없는 이 집을 샅샅이 뒤지고 몇 개의 물건을 갖고 사라졌다. 이 도둑은 자신이 왔다간 흔적을 남겼다. 메모, 콘돔 그리고 사진이었다.
그는 피해자의 사진기에 자신의 성기를 찍은 사진을 남겼다. 사용한 콘돔과 몇 개의 노트도 남겼다. 메모 중에는 이런 글도 있다.
“잘 때는 옷을 홀딱 벗고 창문을 열어 놓을 것”
경찰은 범인을 찾고 있다. 사건을 맡은 Cruz Hernandez 형사는 KTVT-TV와의 인터뷰에서 “범인이 물건을 가져가기는 했지만 피해자에 대해 매우 사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사진과 메모를 남기기 위해 이 집에 침입한 것 같다”고 추정했다.
범인은 이 집에 자신의 DNA 증거를 남겼다. 경찰은 범인의 찾기 위해 이웃의 보안카메라를 체크하고 있다. 
다른 여성 룸메이트와 함께 살던 피해자는 사건 후 거처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