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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APN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도전이여 오라’

 

한인전문가네트워크(회장 지니 김, 이하 KAPN)가 지난 20일 UT Dallas 나빈 진달 경영대학 빌딩에서 제 7회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Challenge Accepted’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중고등학생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지니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편하고 쉬운 길로 가는 것을 지양하며 도전적이고 어려운 일을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맞서자는 의미에서 올해의 주제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박병규 이사장은 “나도 많은 어려움과 좌절을 겪으면서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며 “여러분이 어렵고 힘든일이 있더라고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강사진은 토요타 자동차에서 마케팅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데이빗 손(David Son),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하나 크루캄프(Hanna Kroukamp), UT Dallas 학인학생회장 남치현, 비만병 전문의 마이클 리(Michael Lee), 미국내 K-Pop의 권위자 제프 벤자민(Jeff Benjanin)이었다.

9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다양한 경험의 강사들로부터 조언을 들었을 뿐 아니라 그룹 활동을 통해 네트워킹을 하며 에세이 쓰기와 케이스 스터디 등 ‘도전’적인 액티비티를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 순서로 래플 추첨과 장학금 신청을 했고 아쉬움을 뒤로 하며 내년을 기약했다.

2018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은 KAPN이 주최하고 주 달라스 영사 출장소(소장 이상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재외동포재단, 달라스 한인회가 후원했다.

KAPN 은 북텍사스 지역의 1세 2세 전문가 자원 봉사자로 구성되어 2007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며, 한인 차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청소년 멘토링, 칼리지 멘토링, 전문가 초청 강의, 한인 네크워크 모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APN 프로그램이나 후원에 관한 문의는 817-705-3819(회장 지니 김) 혹은 972-415-6283(이사장 박병규)로 하면 된다.

 

[KTN] _ 김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