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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건축업, 작년 역대 최고 기록 달성

 

총 220억 달러로 뉴욕시에 이어 전미 2위 … 2016년보다 6% 많아

 

 

2017년 북텍사스의 건축업이 220억 달러의 규모를 자랑하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Dodge Data & Analytics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북텍사스 지역의 총 건축 규모는 당시 건설업계 최대 규모였던 2016년에 비해 6% 증가했다. 이는 뉴욕시에 이어 전국2위에 해당된다.
보고서는 또 북텍사스 지역의 2017년 상업용 건물 건축이 총 96억 달러로 2016년보다 10% 오른 수치를 보였으며 주거용 건물 건축은 2016년보다 2% 증가한 12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런 수치는 작년 12월 건축업계에 불어닥친 극심한 저해 요소를 극복하고 이뤄낸 숫자이기에 더욱 놀라웠다.
2016년 DFW 지역의 건축 활동은 200억 달러를 상회했다. 이 기록도 당시 뉴욕시에 이은 전미 2위 규모였다. 
그리고 작년 미국의 건축업은 전국적으로 3% 증가한 7,459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6년 미국의 평균 증가는 6%였다.
Dodge Data & Analytics의 Robert A. Murray 수석 경제학자는 “건축업이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11%~13%의 급성장을 보였지만 지난 2년 동안에는 비교적 둔화된 성장율이 특징인 ‘성숙된 확장 구간’에 들어섰다”며 “이런 완만한 성장은 2018년에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또 “세제 개편이 전반적인 경제 성장에 단기적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건축업에서도 상업용 부동산과 다가구 주택이 세제 개혁으로 인한 혜택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리_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