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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탐방]

 

“포트워스 중심가에 부는 한식의 바람”

 

한식 퓨전의 세계화
호야 키친 (HOYA Korean Kitchen)

 

 

 

달라스의 이웃도시인 포트워스는 과거 서부시대의 모습을 간직함과 동시에 팬시한 식당들과 아기자기하고 활기 넘치는 다운타운의 풍경이 대비를 이루며 광역 도시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포트워스 다운타운은 크고 작은 레스토랑,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으며 거리마다 라이브 공연 및 선댄스 스퀘어(Sundance Square)라는 도심 공원의 운치가 관광객들에게 달라스 다운타운과는 다른 걸어다니는 즐거움과 다양한 볼 거리를 선사하며 가족중심의 나들이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포트워스 다운타운 중심, 선댄스 스퀘어 공원과 바로 인접한 곳에 위치한 호야(HOYA) 키친은 포트워스 다운타운 내에 유일한 한식 퓨전 식당으로 포트워스를 찾은 한국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에게 한식의 깊은 풍미를 전하는 한식 전도사의 역할을 독톡히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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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그릴이 품은 불맛
호야 키친은 포트워스 다운타운 중심가에 위치한 보기 드문 한인식당이어서인지 한국에 관심이 많거나 주한 미군 등, 직간접적으로 한국과 관련이 있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한국에서 경험한 삼겹살, 갈비 등 구이류와 한국대표 주류, ‘소주’의 맛을 잊지 못한 이들 때문인지 구이류 및 소주의 판매량도 만만치 않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손에 이끌려 온 포트워스 ‘토박이’ 손님들에게 한식의 빼어난 매력에 푹 빠지게 해 단골이 하나 둘 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호야 키친은 조리 시 고기류에 BBQ 그릴의 직화 구이 방법을 사용해 불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식 특유의 7-8가지 다양한 밑반찬은 고객들의 기호와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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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런치메뉴
호야 키친은 월-금 오후 4시까지 런치 메뉴를 제공한다. Sundance Bowl, Combo Box, 비빔밥, 포키 하와이안 Bowl 등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기본 사이드 메뉴 위에 기호 별로 닭, 소고기, 두부, 돼지고기 등 여러가지 옵션을 통해 고객의 선택의 다양성을 충족시킨다.

정갈한 매력의 호야 키친
건물 외관 부터 내부까지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매력을 지닌 호야 키친은 음식의 플레이팅 부터 내부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호야만이 낼 수 있는 고유한 분위기를 풍겨낸다.
주차 타워의 1층 매장 공간을 이용한 식당은 아기자기하게 꾸민 홀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 도로쪽으로 돌출한 테라스가 눈길을 끈다. 외벽을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 돼 있는 테라스는 비가 오는 날에 시원한 바람과 빗소리를 듣는 풍치가 한국의 포장마차의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
뉴욕 한식당의 1급 요리사가 전수한 메뉴와 맛도 그대로 이어받아 대도시 스타일의 깔끔하고 정갈한 매무새를 그대로 간직한 호야 키친은 반듯한 포트워스 중심가의 매력에 그대로 녹아내린 도회적 분위기로 고객에게 눈과 입과 귀 모두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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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무료,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레스토랑이 주차 빌딩과 함께  붙어있는 호야 키친은 해당 주차 빌딩에 주차한 고객들에게 계산 시 주차권에 스탬프를 찍어준다. 이 스탬프가 찍힌 주차권을 내면 주차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또한 오후 6시 이후와 주말(토,일), 공휴일에는 인근 미터 주차장이 모두 무료로 개방되어 주차에 대한 불편이 사라진다.
선댄스 스퀘어 공원은 가족과 나들이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주중 저녁시간에는 스케쥴에 따라 노천 극장도 개방하며 각종 음악 공연과 볼거리들이 풍성하게 등장한다. 
인근에는 Bass Hall과 같은 대형 콘서트 홀과 크고 작은 극장들, 대형 호텔들과 기념품 가게, 디저트, 커피숍 등도 즐비하다.
이번 주말, DFW 지역에서 가장 거닐기 좋은 안전하고 아기자기한 다운타운으로 손꼽는 포트워스 다운타운에서, 우리의 맛과 함께 가족들과 알찬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KTN] 서종민 기자
press2@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