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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탐방 ]

 

가족처럼 편한 치과, 귀 기울이는 치과

 

정성으로 일군 명성
알링턴 정지영 치과
(Central Park Dental at Arlington)

 

 

알링턴은 DFW 지역에서 잠재력이 풍부한 남서부 중심지역이다. 
그랜프레리 IKEA, 프리미엄 아울렛, 에픽 실내 수영장, 텍사스 레인저스 구장, 달라스 카우보이스 구장, 포트워스, UTA 등 지역 경제와 문화의 랜드마크를 연결하는 핵심 지역으로 그 높은 가치를 인정받음과 동시에 아시안 거주자들이 상당수 분포, 아시안 친화적인 시 행정 운영이 특징적인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알링턴 시 중심부에 위치한 정지영 치과(Central Park Dental)는 한 건물에 소아치과, 교정치과가 함께 입주해 있으며 또한 Medical City Arlington 종합병원, Texas Back Institute, Cook’s소아과 등과 이웃한 알링턴에서 가장 큰 집중 의료 단지에 소재한다.
의료 단지에 위치한 장점 외에도 정지영 치과는 인근 거주자들에게 친절함과 합리적인 치료 제안으로 높은 명성을 자랑한다. 
환자를 편하게, 그리고 많은 대화를 통한 친절하고 정확한 설명과 함께 환자의 상황에 귀 기울여 들어주며 치료 방법을 함게 고민하는 정 원장의 세심함 덕분에 약 1년 전 확장 개원 후 인근 단골 환자들이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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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최선을!
1997년, 남편의 유학길을 따라 갓난쟁이 두 자녀를 업고 미국 땅을 밟은 정지영 원장은 아내, 엄마, 학생, 치과 의사 등 꽤 많은 타이틀을 가졌다.
한국에서 아동학(성균관대)을 전공한 그녀는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갈 무렵, 전공에 맞춰 교육학을 공부해 보고싶은 마음에 커뮤니티 컬리지에 ESL 을 등록해 늦깎이 학업 도전을 시작한다.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 그때가 서른, 콩글리시로 블라블라 하던 시절이었죠. 하지만 `하겠다'는 열정만은 누구 못지 않았습니다.”
일단 학업을 시작했는데 남편은 교육학 대신 ‘선교지’에서 쓰임받을 수 있도록 치과 의사가 되어보는 것이 어떻냐고 조언한다.
“불가능(?)에 도전한 셈이죠. 그런데 의외로 생물, 화학, 수학 등 의 과목들이 재미가 있고 성적도 잘 나왔어요. 자신감이 생겼죠.”
커뮤니티 컬리지를 거쳐 UT 달라스 Biology 전공 학위로 졸업한 그녀는 2007년, 베일러 치대(현 Texas A&M 치과대학)에 입학하며  치과의의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콩글리시로 시작한 그녀의 도전은 치과의사의 성취 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영어 수준까지 선물했다. 
그렇게 바쁜 삶 속에서도 두 자녀를 라이스 대학과 스탠포드 대학에 진학시켰고 큰 딸은 지난 해 라이스 대학 졸업 후 엄마처럼 치과대학에 진학하기도 했다. 
정 원장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이 낳은 성취의 목록들을 통해 의사로서 환자를 대하는 자세는 어떠할지 짐작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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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추구합니다
정 원장은 DDS(Doctor of Dental Surgery)에 이어 AEGD(Advanced Education for General Dentistry)과정을 이수했다. 레지던트 과정을 통해 선진 치과 기술과 실제 적용에 대한 경험을 풍부하게 쌓았다. 
어려운 수술에도 참여했고 대형 병원, 치과에서 사용되는 최신 기술과 재료들을 직접 경험했기에 치과의가 가져야 할 지식과 기술 및 디테일한 부분들에 더 높은 안목과 수준을 자신한다.
또한 정 원장은 재교육에도 많은 시간과 정성을 투자한다. 기술과 지식의 눈부신 발전 속도에 맞춘 새로운 치료법을 습득하는 것이 의사로서 가져야 할 의무이자 책임감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정지영 치과는 또한 ‘배운대로’환자를 대한다. AEGD, 레지던트 과정에서 사용했던 대학병원 수준의 최고급 재료만 사용한다. 이윤이 적더라도 환자에게 최고의 것을 사용한다는 소신이다.
“내 입에, 내 가족의 입에 들어가는 치료 재료라고 생각하면 아무거나 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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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치과
정지영 원장은 환자가 문을 열고 들어올 때 보다 나갈 때 더 행복해 하는 것이 치과 의사로서의 가장 큰 목표다. 적절한 치료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비용도 환자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요소다.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면 남기는 장사를 해야겠죠. 하지만 병원은 비즈니스 마인드로 해서는 환자가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불필요한 치료나 불필요하게 많은 재료 사용으로 환자의 부담이 늘어나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정 원장은 환자 재교육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결국 환자 자신이 치아를 잘 관리해 병원 신세를 지지 않는 것이 정 원장이 생각하는 공중보건의 이상향이다.
오늘도 내원한 환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뿌듯함에 발 뻗고 자는 것이 소원이라는 정 원장의 소신과 열정에 매일 매일 더 나은 `정지영 치과'가 되어 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신으로 다가온다.

 

 

 

정지영 치과(Central Park Dental)

 

문의 _ 817.466.1200

주소 _ 3101 S Center St. Arlington, TX 76014

웹사이트 www.cpdtx.com

 

영업시간
월        _ 10:00AM-7:00PM
화 - 수  _ 08:30AM-5:00PM
목        _ 예약진료만
금        _ 08:30AM-5:00PM


 

[취재] 서종민 기자
press2@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