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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한 주 앞으로!”

 

텍사스 한복판에서 울려 퍼질 ‘애국가’와 응원의 함성으로 기대감 최 고조

한인 단체응원을 위한 입장권 판매 실시 … 한인들을 위한 특별 할인가

 

드디어 2017 텍사스 레인저스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경기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텍사스 한복판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 구장에 울려 퍼질 한인들의 힘찬 응원의 함성, 태권도 시범, 광개토 팀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까지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다다랐다. 

 

추신수·김현수 선수의 경기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오는 28일(금) 오후 7시 5분 열리는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경기에서는 ‘추추 트레인' 추신수 선수가 활약하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타격의 기계' 김현수 선수가 몸담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Baltimore Orioles)가 대 격돌한다. 
홈 구장에서의 큰 활약이  기대되는 추신수 선수와 함께 정확하고 정교한 타격으로 최고의 교타자로 인정받는 김현수 선수의 경기 모습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이번 경기에서 한인들이 열띤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한인 응원단이 자리잡는 곳은 1루 쪽 우익수 측면과 외야 우익수 후면 위치의 필드와 가까운 1층이다.  추신수 선수와 김현수 선수가  외야수로 경기에 출전할 경우 한인 응원단이 자리잡는 우익수 방면 좌석은 이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응원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다. 
달라스 한인회는 레인저스 구단측으로부터 1천 200 장의 티켓을 위탁 받아 판매 중이다. 이들 티켓은 현재 한인회를 비롯해 여러 한인 단체와 언론사에서 판매 중이다. 
이들 티켓은 현재 한인회를 비롯해 여러 한인 단체와 언론사에서 판매 중이다 KTN신문사에서도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티켓을 평소 가격에서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먼저 1루 쪽 우익수 측면(41섹션)이 51 달러의 가격에서 16 달러 할인된 35달러에 판매 중이다. 
우익수 방면 외야 좌석(섹션 44)는 이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38 달러의 가격에서 12달러 할인된 26 달러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를 원한다며 KTN 신문사(972-243-6333)로 문의하면 된다. 
한인회에서 위탁 판매되는 좌석 이외의 티켓을 구매하기 원한다면 직접 텍사스 레인저스 홈페이지(www. texasrangers.com/tickets)를 방문하도 된다. 티켓 구매 시 쿠폰 KOREA17을 입력하면 최고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의 멋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 마련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의 본 경기에 앞서 오후 6시 15분부터는 경기장 곳곳에서는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석찬), 주달라스 영사출장소(소장 이상수), 그리고 한국관광공사는 이날 경기장을 찾은 수 많은 관중에게 한국을 알리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달라스 한인회에서는 성조기와 태극기를, 그리고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전통 문양이 새겨진 부채를 관중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이밖에도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기념품들이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의 마스코트인 초롱이와 색동이도 이날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한국 홍보대사로 나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경기장 내 대형 전광판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영상도 수 놓일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80명이 넘는 선수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단이 수 많은 타 문화권 관중들에게 태권도를 선 보인다. 
2014년부터 해마다 열린 ‘코리안헤리티지 나이트'에서 관중들의 큰 박수 갈채를 받은 순서는 단연코 태권도 시범이다. 

필드에서 펼쳐질 태권도 시범은 수 십 명의 선수들이 일사 불난한 태권도 동작은 물론이고 고난도 격파 시범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특별히 이날 태권도 시범에서는 한국의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이 함께 콜라보로 공연할 예정이다.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3호 호남 우도농악 전수교육조교와 이수자들로 결성된 단체다. 전문 예인들의 놀이문화를 계승하면서 우리 전통 연회의 깊이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창조하는 다양한 공연활동과 다음 세대에 전통문화를 전승 보급하는 교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울려퍼질 ‘애국가’의 감동을 다 함께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경기에 앞서 이날은 특별히 한국 관중들을 위해 애국가 제창 순서를 갖는다.
미국 국가와 애국가는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부른다. 한인 사회에는 이름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생소하지만 사실 이사벨은 전 세계를 오가며 공식행사에서 애국가를 가장 많이 부른 가수다. 2013년 동 아시안 캅 축구 한일전을 비롯해 호주전, 스위스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또한 한국 내 프로야구 경기와 국가별 대항전인 A 매치 축구 경기 그리고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 등 굵직한 대회에서 애국가로 감동을 전했다.  이사벨은 양국 국가와 함께,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10주년 기념 앨범 수록곡 ‘나의 아리랑’을 함께 노래하며, 정창수 달라스 한인회 이사장이 시구자로 나선다.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측은 이날 특별히 한인 입장객들에 한해 오후 5시 30분부터 입장을 허락할 예정이다. 추신수 선수의 팬 사인회까지 기획되어 있어 한인 관중들의 즐거움은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KTN] 취재_김민아 국장 editor@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