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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유공자 달라스지회 송년회 
제9대 강익세  회장 취임 

 

지난 9일 오후 6시 수라식당 소연회실에서 월남전 참전유공자 달라스지회 제9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가 열렸다. 이날 전체 회원의 인준을 통해 신임 회장으로 강익세 회장이 공식 취임하고, 수석부회장 천성부, 부회장 홍순대, 사무총장 안희원, 재무 위원 김종욱, 홍보담당 김정렬, 봉사담당 노춘수, 감사 김충례 회원 등 차기 집행부가 구성됐다. 
이날의 행사에는 회원 및 가족들과 이상수 달라스 영사출장소장, 유석찬 힌인회장 등 약5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강익세 회장은 김영종 전 회장으로부터 단기를 전달받고 취임사를 통해 “우리 유공자 전우회는 달라스 한인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 참전유공자회를 오늘날까지 건강한 단체로 세워질 수 있도록 이끌어 오신 전 회장님들의 지도력과 노고에 다시금 감사드린다. 9대 회장단은 이 기반 위에 더 발전된 참전유공자 달라스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영종 전임회장이 이임사를 했다. 김회장은 자신의 임기 동안 전우들을 위해 영구용 태극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던 힘겨운 과정들을 설명하고, 주달라스출장소의 협력으로 국가보훈처로부터 영구용 태극기 60개를 지원받게 되었음을 알렸다. 이 태극기는 이날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각자의 영구(靈柩)용으로 전달됐다. 
주달라스출장소 이상수 소장은 “참전 유공자분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파월하여 국가의 번영과 발전의 초석이 되었다. 월남전 파병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 파병이자, 대한민국의 군사능력을 보여준 대단한 성과였다. 국가의 부름에 응해 헌신을 다한 유공자회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하고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유석찬 달라스 한인회장은 “여러분들의 불굴의 정신은 지금 살아가는 모든 세대와 다음 세대에게 큰 교훈이자 표상이 되고 있어 미국 속에서 한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준다, 앞으로도 한인사회 각계 각 층의 동포들에게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응원하고 함께 참여해 주셔서 달라스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는 주역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축사했다. 
한편, 월남전 참전유공자회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월례회를 개최하며, 월1회 지역 봉사활동 등으로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손용상 회원 _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