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저스킴.jpg

 

인터뷰] 대학입시전문 엘리트 학원 저스틴 김 원장

 

“여름방학, 성적 향상의 분수령입니다”

 

 

30년 전통, 50개의 브랜치. LA에서 시작돼 입시계를 평정한 명성 그대로 달라스에서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엘리트 학원. 입시 전문가 저스틴 김 원장은 본원 원장으로 활동하던 중 캘리포니아를 벗어난 첫 타주 진출 성공의 특명을 안고 텍사스에 둥지를 튼지 4년차다.
작년에만 아이비리그 225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엘리트 학원의 시스템과 커리큘럼을 그대로 이식한 플레이노 브랜치는 지난해 여름캠프 수강자 중 SAT 1500점(1600만점) 이상자를 16명이나 배출했다. 이는 타 브랜치의 전체 학생 수 별 인원의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플레이노 브랜치의 우수성을 반증하는 수치다.

 

새 SAT 변화, 핵심과 효율성으로 대처
지난해부터 새롭게 바뀐 (ex: 2400점 만점에서 1600점 만점)SAT 문제 유형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원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엘리트 학원은 정확한 분석으로 생성해 낸 모의고사 및 핵심을 파헤친 교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쉽고 빠르게 성적이 향상 되는 지름길을 알려준다.
저스틴 김 원장은 “SAT의 유형은 변하지만 학생들의 땀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면서 “정확하게 핵심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시간 분배로 단기간의 실적을 낼 수 있다면 그 실적을 학생의 끈기와 노력으로 다양화해 어떤 SAT 문제를 접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익숙하게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 원장은 “정확한 교재와 유형을 잘 파악하여 효과적인 학업을 이어가도록 좋은 교재와 길잡이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며 “입시 전문가의 조언 및 좋은 교사, 학부모의 관심과 학생의 노력이 조화를 이룬다면 학업 향상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엘리3.jpg

 

입시학원의 대명사, 엘리트 학원

6개국, 50개의 브랜치를 가진 엘리트 학원은 ‘기업’적 시스템을 갖춘 입시 명문 학원이다. 플레이노 브랜치만 해도 하버드, 클레어몬트 맥케나(리버럴 아트 컬리지 최 상위권), 하비 머드 등을 졸업한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자랑한다. 본원에는 전체 50개 브랜치를 아우르는12명의 커리큘럼 팀이 위용을 자랑한다. 이들 역시 명문대 출신의 입시 전문가로 커리큘럼, 교재, 입시, 교육 전략을 짜는 이 팀에만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이 투자된다.
최근에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에도 진출해 그 영향권을 넓혀나가고 있는 엘리트 학원은 입시에 관한 한 가장 빠르고 능동적으로 움직여 최 첨단을 달리는 우수한 전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데 최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뒤집기’관건
입시생들에게 ‘한판 뒤집기’는 여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엘리트 학원은 월-금 매일 3시간 이상을 학업에 투자하게 하면서도 학생들이 흥미와 집중을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철저히 발휘해 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뒤처진 학업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엘리트학원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11학년 SAT 준비생들을 위한 주중 오전 오후/주말반 및 ACT 주말반, PSAT 주중 오전반 등의 입시 프로그램과 대학 지원서 워크숍, 북클럽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있다.
SAT/ ACT 프로그램은 타 학원이 범접할 수 없는 방대한 데이터와 50개 브랜치를 아우르는 기업형 커리큘럼 팀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인해 이미 명성이 자자하며 SAT 점수를 올리려는 학생의 의지와 만날 때 최고의 성과를 자신하는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6-9학년 학생들에게 공부의 기본과 기쁨을 전해줄 PSAT 캠프 및 선행 프로그램들도 인기다. READIPREP 이라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영어, 문법, 에세이를 다루는 언어 프로그램과 수학 기초를 다루는 MATH 프로그램으로 나뉘며 양 프로그램이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된다.

 

엘리2.jpg

 

 세계 학생들이 주목하는 엘리트 학원
엘리트학원에는 한인 학생들에게만 알려진 것이 아니다. 현재 이스트 플레이노 캠퍼스에는 90%가 중국 학생들이며, 플레이노 웨스트 본점에는 한인을 비롯하여 중국 학생, 인도 학생, 백인 학생, 라티노 학생 등 다양한 출신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친구들이 SAT가 향상 돼 우수한 대학에 입학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작년, 1500점 이상 고득점을 받은 학생 중 반 이상이 타 인종 학생이며 인종 관계없이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찾아와 좋은 결과를 올렸다고 한다.
저스틴 김 원장은 “전문분야를 잘 알고 풍부한 경험에 대한 소문이 학부모들을 많이 찾게 하는 것 같다.”고 설명하며, “한 해에 40명 이상의 만점 자를 배출한 유일한 학원이며 뛰어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는 소문이 알려지게 되었고, 아이비리그 등 톱 엘리트 대학 출신들이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지도를 잘해 준다는 점도 인기를 끄는 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 고 밝혔다.
타 인종 학생들이 엘리트학원을 찾는 것은 '입소문'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최근 미국 언론들의 학원 교육에 대한 소개도 한몫하고 있다. 실제로 뉴욕 타임스는 지난 14일 “아시안 스타일의 학원이 수학과 초기 학문을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으며 워싱턴포스트도 “한국식 학원이 인기가 높다”고 학원 열풍을 전한 바 있다. 이처럼 한국 등 아시안 커뮤니티의 교육열에 대한 긍정적인 보도가 늘어나면서 미국인 학부모들이 한인 학원과 한인 교육법을 한층 부드럽게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교육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저스틴 김 원장은 “미국에서 가장 큰 SAT 학원이 한인이 운영하는 엘리트학원이라는 점에 큰 자부심이 있으며, 부모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치겠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달라스 학생들이여 꿈을 갖자
엘리트 학원의 저스틴 김 원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아이비리그 등 더 넓은 곳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유능한 학생들이 많은데 재정적인 이유나 UT에 만족하고 타주 진학을 포기하거나 하향지원하는 사례들을 볼 때 안타깝다”며 “꿈과 희망,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용기를 발휘해 아이비리그 등 명문 대학에서 우리 학생들이 능력을 펼쳐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나에겐 가장 큰 기쁨”이라고 격려를 전했다.

 

 

[KTN] 취재_서종민 기자 press2@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