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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서명운동 1만명.jpg

지난 4월 25일(화)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에서 추진위가 8천 번째 서명자 김연진 씨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총영사관 승격위한 서명운동, 1만명 돌파 ‘눈앞’

 

주 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 달라스 출장소(소장 이상수)의 총영사관 승격을 위한 서명운동에 달라스와 인근 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참여가 눈부시다.
총영사관승격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오원성 수석부위원장은 지난 5월 1일(월)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월 말까지 총 9,728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전하며 당초 추진위가 1차 목표로 정했던 1만 명을 목전에 뒀음을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식당 등 한인 운영 일반업소의 참여가 특히 눈에 띄었으며 추진위와 함께 서명운동의 한축을 담당했던 교회의 활약도 여전했다. 
추진위의 오원성 부위원장은 “첫 목표로 삼았던 1만명 서명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며 “그 동안 서명운동에 동참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빠르면 5월 셋째주에 1만 명 서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진위에서 큰 선물을 계획 중”이라고 계획을 넌지시 밝혔다.
한편, 추진위는 서명자 1만 명 달성 후 한국 정부에 달라스 한인들의 요구를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KTN] 취재_안창균 기자 press1@dallasktn.com